10일 최종 라운드만을 남긴 가운데 황인춘(40)이 중간합계 20언더파 340타로 1위에 올랐고, 19언더파 341타를 친 권성렬(27)은 2위, 17언더파 343타의 양용은(43)은 3위, 김찬(16언더파 344타)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주 교포 이원준(14언더파 346타)은 공동 7위, 박일환(13언더파 347타) 공동 9위, 이기상(12언더파 348타) 공동 13위, 김도훈(11언더파 349타) 공동...
2014-12-09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