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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해야…바로 실행 시 의료 시스템 붕괴 우려"
    2024-06-18 11:15
  • 이종섭 측 “尹 통화 공개 안 한다” vs 박정훈 측 “증거 신청해 확보”
    2024-06-03 21:44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한덕수 "내일부터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필수진료과목 순환당직제 검토"
    2024-05-22 14:56
  • “상급종합병원 존폐 위기, 특단의 정부 지원 필요”
    2024-05-09 09:58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논란에 "법원 요청 자료 다 제출할 것" [종합]
    2024-05-07 13:43
  • 조규홍 장관 "의료인 자부심을 갖고 일할 의료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
    2024-05-07 08:56
  • 의대 증원 30일 확정…정부 "못 받을 조건 말고 대화 참여를" [종합]
    2024-04-29 13:48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공식 거부…"자율 모집, 마지막 제안" [종합]
    2024-04-22 11:41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尹, 부산대병원 방문…"의료개혁, 의사들 과중한 업무 개선 위해 추진"
    2024-04-05 18:44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대 교수들에 감사…대화·설득에 최선"
    2024-04-01 10:20
  • 조규홍 장관 "의대 교수들 대화 의사 환영…전공의 '유연한 처리' 협의"
    2024-03-25 08:47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한 총리 "25일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시니어 의사 고용 지원"
    2024-03-22 09:55
  • 尹, 진료현장 점검…"의료인력 확대 필수…정부 믿고 대화 나와달라"
    2024-03-18 15:44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대통령실 "의대증원, 협상·타협 대상 아냐…1년 늦추면 피해 막심"
    2024-03-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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