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으로 내일의 희망을 키우는 캠코’를 목표로 올해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코는 올해 코로나19 엔데믹 국면의 상황을 반영해 기존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캠코를 대표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신규로 발굴했다.
캠코의 올해 사회공헌활동은 크게 총 세 개...
이 원장은 이날 국감에서 금감원의 주요 업무현황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시장 질서 확립 △국민과동행하는 따뜻한 금융환경 조성 △금융산업의 성장 및 혁신 환경 조성 △차질 없는 금감원 업무혁신 로드맵 추진 등을 내세웠다.
그는 "금감원은 대내외 금융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리 금융시장의 안정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금융 지원은 물론 농가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앞서 이달 7일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3600억 원 규모의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농협중앙회가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3600억 원 규모의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을 추진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7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브리핑을 갖고 "농협은 농업인·국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협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농산물, 유류 할인에...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동행세일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단계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할 예정"이라며 "크리스마스 라이브마켓이 국민과 소상공인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면서, 내수 소비 회복의 불씨를 이어나갈 계기가 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10 국민안전 다짐대회(세종컨벤션센터)
△제6회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2019년 선박 친환경 설비 지원대상 선정 결과 발표
17일(수)
△문성혁 장관 08:00 경제관계장관회의(세종청사)
△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실시
△제2쇄빙연구선 건조 추진을 위한 공청회 개최
18일(목)
△문성혁 장관 08:00...
11:10 국민안전 다짐대회(세종컨벤션센터)
△제6회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2019년 선박 친환경 설비 지원대상 선정 결과 발표
17일(수)
△문성혁 장관 08:00 경제관계장관회의(세종청사)
△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실시
△제2쇄빙연구선 건조 추진을 위한 공청회 개최
18일(목)
△문성혁 장관 08:00 현안조정회의...
국민과 손잡고 동행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국민이 기대고 싶을 때 어깨를 내어주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정치권 밖에서 희망을 찾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또한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현입니다. 저와 우리 민주통합당이 반성해야 할 대목입니다. 그러나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당이 과감한 쇄신으로...
국민과 손잡고 동행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국민이 기대고 싶을 때 어깨를 내어주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정치권 밖에서 희망을 찾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또한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현입니다. 저와 우리 민주통합당이 반성해야 할 대목입니다. 그러나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당이 과감한 쇄신으로...
이제 저는 국민과 함께 높이 날고 크게 울겠습니다.
오늘 저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국민 앞에 엄숙히 선언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소수 특권층의 나라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이 주인인 ‘우리나라’, 네 편 내 편 편가르지 않고 함께 가는 우리나라, ‘우리’...
한승수 총리는 이날 조사 낭독을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동안 대통령 스스로 낮은 곳으로 내려와 국민과 함께하는 서민대통령이 되고자 했다"며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더 이상 국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뜻을 끊임없이 피력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 국민은 대통령께서 숱한 역경과 우여곡절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