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감정평가사협회 반 칸톤(Van Chanthorn) 부회장이 양국 제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국기호 감정평가협회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동산 및 감정평가 분야에서 한국과 캄보디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업무협약의 결과가 양국의 실질적 제도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에는 국기호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한국부동산연구원 임직원 등이 동참했다.
국기호 협회장은 “연탄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께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각계의 조그만 정성이 모아진다면 우리 사회가 더욱 온정 넘치는 사회가 될 것이기에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에 앞서 발표한 국기호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과 윤세리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역시 현재 외부감사시장이 왜곡돼 있어 금융당국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 회장은 “변호사가 의뢰인 개인을 위해 일하는 것과 달리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 업무와 공인회계사의 감사업무는 의뢰 기업이 아닌 제3자를 위한 공적재화”라고 설명했다....
시행 사전 단계로 그동안 협회가 시행해 왔던 전문연수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하고 인증제와 관련한 협회규정을 정비하며 인증심사위원회의 구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기호 협회장은 “감정평가 전문분야 인증제 추진은 정부와 민간기구 협업의 좋은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의 전문성 제고 및 부동산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 및 각종 자격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에 대한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국기호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장은 “이번 JOB-FAIR(취업박람회)를 통해 훌륭한 청년인재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게 된다면 청년일자리 창출 및 부동산산업 발전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기호 협회장은 “초등학생들의 미래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 간 국민들께서 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불우이웃 돕기 기부활동,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학생 진로상담, 각종 장학금 전달, 감정평가 관련...
국기호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감정평가 관련 3개 법령이 오늘부터 시행됨에 따라 한국감정평가협회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국민재산권 보호와 경제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부동산 서비스산업의 발전에 적극 동참․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기호 협회장은 뉴 비전 선포식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9월 1일부터 새롭게 출범할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감정평가사들은 국민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항상 신뢰 받는 전문자격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국기호 한국감정평가협회 회장의 개회사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감정평가사들의 투쟁사 및 결의문 낭독, 현장투쟁 자유발언,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기호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감정원은 올해 9월 1일부터는 더 이상 감정평가업자가 아닌만큼 공기업으로서 국민을 위한 새로운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3법 시행령·시행규칙을...
한국감정평가협회 국기호 회장이 공영제와 담보대출 필수평가제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업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 회장은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가진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통해 "우리 업계와 협회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해 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국 회장은 지난 2월 23일...
한국감정평가협회는 23일 국기호 감정평가사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협회장 선거에는 총 3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경선을 거쳐 국기호 평가사가 당선됐다.
국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영대 출신으로 경일감정평가법인을 거쳐 태평양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동부그룹 종합조정실 등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