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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흉기 협박한 60대…구치소서 보복편지 보냈다가 형량 늘어
    2024-06-30 17:23
  • 당정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7월 개정안 발의...소상공인 종합대책도”
    2024-06-30 14:2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1~5일)
    2024-06-30 09:21
  • 호반장학재단, 소방 공무원 자녀에 장학금 2000만 원 전달
    2024-06-28 10:03
  • 국회서 의료공백 책임 공방…의료계는 "다 정부 때문"
    2024-06-26 15:39
  •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 국가 복귀…일본 2등급ㆍ중국 3등급
    2024-06-25 08:19
  • 조폐공사,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활성화 캠페인 실시
    2024-06-24 14:15
  • 부처별 정보보호책임관 책임·전문성 강화…과장급→고위공무원단 직급 상향
    2024-06-20 12:00
  • [속보] 철도공단ㆍ해양교통안전공단ㆍ농어촌공사 등 18개 준정부기관 C등급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4-06-19 11:00
  • KGC인삼공사, 아시아 10개국에 건기식 ‘안전 관리 노하우’ 전수
    2024-06-19 10:39
  • 대상웰라이프, '천안2공장'에 아시아 10개국 공무원 초청
    2024-06-18 17:32
  • 與, 재정준칙 법제화 재추진…'연내 입법' 목표
    2024-06-17 16:07
  • 캠코, 도미니카공화국에 국유재산 관리 및 개발 노하우 전수
    2024-06-17 14:20
  •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2024-06-14 19:17
  • 2024-06-14 05:00
  • 한-카자흐 정상,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하기로 [전문]
    2024-06-12 17:42
  • [이슈Law]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하고 응징…유튜버 ‘사적 제재’ 논란
    2024-06-12 11:27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종합]
    2024-06-11 00:19
  • 황우여 “민주 상임위 독식은 반의회주의…대승적 의회정치 해달라”
    2024-06-10 17:10
  • 尹,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국가유공자‧유족 예우는 국가 책무” [종합]
    2024-06-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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