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일상을 담은 '안녕, 할부지',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꿈꾸는 카라 출신 박규리 배우, 백재호 감독의 '인생은 고양이처럼', 배우 출신 감독구혜선이 직접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 기반의 자전적 단편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 그리고 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떡볶이와 사랑에 관한 손수현 배우의 단편...
이날 허영만은 구혜선에게 “감독 활동이 연기에 도움이 됐냐”고 물었고 구혜선은 “굉장히 도움이 됐다”며 “드라마 연기를 하다 보면 따귀를 맞는 장면이 있는데 저희는 한 번에 끝내야 하니까 한 번에 맞았다. 그런데 영화 배우분들은 그렇게 찍지 않더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2008년부터 영화 연출을 시작해 총 10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구혜선은 “하루는 배우...
이날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에 이어 화가로도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직접 작업한 세필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혜선은 “이전에는 형상이 있는 그림을 그리다가 나중에는 손이 그리는 대로, 무의식이 가는 대로 했다”라며 “컨디션에 따라 다른데 빠르면 한 달, 대작 같은 경우는 1~2년 걸린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이러한 재능으로 가수 거미의...
이주영 배우의 ‘문 앞에 두고 벨x’, 구혜선 감독의 ‘다크 옐로우’ 등이다.
전년보다 시상금도 확대됐다. 대상 상금은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늘어났고, 총상금 규모도 2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영화제 공동조직위원장은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홍성열 마리오쇼핑 대표가 맡았으며 집행위원장에는 정윤철 영화감독, 심사위원장은...
전여빈, 류준열이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에는 허문영 집행위원장, 이용관 이사장 등 영화제 집행부가 자리한 가운데 송강호, 한지민, 박해일, 신하균, 정해인, 전종서, 진선규, 구혜선, 한예리 등 스타 배우가 참석했다. 개막작을 연출한 하디 모하게흐 감독을 필두로 임권택, 이준익,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아시아 영화 감독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객석은 빈자리를...
배우 구혜선이 새로운 단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작업 중. 단편영화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한 달 전이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여성영화”라며 “아마도 꽤 충격적인 전개로 메시지를 다룰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함께 게재한 이미지에는...
이 과정에서 구혜선에 대해 “미술도 하고 영화 감독도 하고 글 쓰는 작가도 하는데 미술 하나만 봤을 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며 “개인적 바람은 배우를 그냥 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홍대 앞 취미 미술 학원생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에 구혜선은 “예술은 판단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기에 객관적일 수 없다”며...
구혜선이 ‘예고를 가려다가 떨어진 이유’를 말했다가 ‘허언증 환자’라는 얘기를 듣지 않았나. 미술작가도 하고 영화감독도 하고 글 쓰는 작가도 하는데, 미술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말했다.
또 이 작가는 “본인의 예술적 재능이 있기는 한 것 같지만 백화점에 전시할 수준도 안된다. 그냥 취미 미술 수준이다. 홍대 앞 취미 미술 학원생들”...
구혜선이 ‘예고를 가려다가 떨어진 이유’를 말했다가 ‘허언증 환자’라는 얘기를 듣지 않았나. 미술작가도 하고 영화감독도 하고 글 쓰는 작가도 하는데, 미술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말했다.
또 이 작가는 “본인의 예술적 재능이 있기는 한 것 같지만 백화점에 전시할 수준도 안된다. 그냥 취미 미술 수준이다. 홍대 앞 취미 미술 학원생들”...
그러면서 “꿈꾸는 여러분들 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으니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 말길”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최근 작품 50점 중 48점을 판매해 모두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2002년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하다가 2009년 화가로 데뷔해 겸업 중이다. 이외에도 영화감독, 음악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렇게 소상공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응원차 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2002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하다가 2008년에는 영화 ‘구혜선 유쾌한’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9년 소품집 ‘숨’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구혜선 필름’에서는 감독, 작가 활동을 진행하며 미미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방송 활동을 함께한다.
‘전참시’를 통해 매니저 부자와 남다른 인연이 공개되며 미미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 트래픽이 초과되는 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2년 광고를 통해 데뷔해 연기와 작가...
결국 같은 해 9월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구혜선도 반소로 맞대응하면서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구혜선은 최근 배우보다는 대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감독으로도 재능을 인정받은 구혜선은 지난 23일에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에 참석해 근황을 알렸다.
5일 방정현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의 법률 대리인임을 밝히며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방정현 변호사는 2019년 초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일명 ‘정준영 단톡방’ 사건의 공익 제보자로 유명세를 탔다. 안재현이 방정현 변호사를 찾은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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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작가, 화가 등으로 활동했다.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구혜선보다 세 살 연하인 33세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5월 21일 결혼했다. 이들은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으며, 예식 비용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해...
지난 2013년 1월 국내 개봉한 영화 '더 임파서블'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재난 영화다. 태국 여행 중이던 가족이 리조트에서 갑작스레 쓰나미에 휘말리면서 사투를 겪는 과정이 영화의 큰 줄기다. 2004년 있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더 임파서블'은 CG 없이 모든 장면을 실제로 촬영해 특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더 임파서블'의 관건은...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작가, 화가 등으로 활동했다.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구혜선보다 세 살 연하인 33세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5월 21일 결혼했다. 이들은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으며, 예식 비용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해...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 협박' 전체기사 보기
◇ 구혜선 근황, 성형설·임신설 논란에 자진 해명
배우 구혜선이 살이 오른 모습에 성형설·임신설이 제기되자, SNS을 통해 이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한 뒤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십키로"라고 말했다. 구혜선이 여배우에게 민감할 수 있는 '살' 이야기를...
이후 2005년 K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한 전기상 감독은 드라마 '마이걸'(2005), '꽃보다 남자'(2009),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등을 연출한 바 있다.
그는 연출작을 통해 배용준, 차승원, 한채영, 구혜선, 이민호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내며 '스타 제조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러나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故 장자연이 자살하면서 마음고생을...
10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는 감독편으로, 안재현과 구혜선의 인터뷰를 비롯 여러 비공개 영상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현과 구혜선은 '신혼일기'를 시청한 소감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우리가 이런 대화를 나눴구나 신기했고, 여보를 많이 찾는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구혜선은 “민망했다”며 “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