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셀카
그룹 카라가 여왕 콘셉트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풀 블룸(Full Bloom)' 3차 재킷사진의 의상을 갖춰 입고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짙은 아이라인과 화려한 귀걸이로 한껏 치장하고 있다. 특히 매혹적
구하라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입을 '앙' 다문 모습이다.
특히 볼에 살짝 바람을 넣은 채 지어보이는 깜찍한 표정은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하라 셀카'를 접
걸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셀카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멍..머~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다소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폭염 앞에서는 미모의 걸그룹 구하라도 장사가 될 수 없는 듯하다.
이를 접
방송인 하하가 걸그룹 구하라의 민낯 셀카에 독설을 선사했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옛다 기분이다! 날씨 아주 죽이구만요"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잡티없는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하지만 하하는 이 사진에 "어디 아프니?? 괜찮니? ㅋㅋㅋㅋ"라는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하하의 이 같은 반응을 접한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최근 코믹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나잇. 자기 전 큰 웃음을 드리고자, 빠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무표정한 얼굴로 후드 모자로 얼굴 일부를 가렸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얼굴이 엄청 작고 예쁘다", "우비소녀 같다", "모자를 쓰니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