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 된 사진은 청춘불패의 감독, 스탭들과 G7멤버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와 4년 만에 다함께 재회를 해 효민의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 응원을 하며 각각 귀여운 표정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구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공개된 사진은 '청춘불패' 감독, 스태프들과 G7멤버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4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효민의 '나이스바디' 활동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청춘불패 G7 회동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청춘불패 G7 변함없는 우정 부럽습니다", "청춘불패 G7 대단하네요. 민낯도 아름다워요...
구하라 나르샤 민낯 사진이 화제다.
안무팀 '핫칙스' 배윤정 단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이면 재밌긴 해? 다음에는 다들 화장하고 만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 단장과 그룹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윙크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