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로 확대하고 한국과 중국 외에 대만,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여행사 영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철모 JTC 대표는 “작년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이 확실시되면서 JTC는 2년 전 지정된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며 “흑자전환에 만족하지 않고 경영 효율성 제고, 영업 확대 등 JTC의 내실을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 정남호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장, 구철모 경희대학교 교수 등은 전날 서울 강남구 야놀자 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야놀자와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가 보유한 데이터와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업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관광객 경험 향상 위한...
구철모 JTC 대표는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일본 내에서 안정적이고 독보적인 시장 지위로 사업을 영위하는 한편, 한국 면세시장에 JTC만의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서비스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철모 JTC 대표는 “일본 관광시장의 사후면세점 사업에만 머물지 않고 한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해 관광 종합 기업으로 가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시티플러스와의 파트너십도 이를 위한 과정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060억9603만 원으로 전년 대비 50.3% 상승했다. 지난 2015년 인천공항...
JTC는 1993년 일본 유학생 출신 한국인 기업가 구철모 대표가 일본에서 설립한 면세점 전문 기업으로 25년 만에 매출액 기준 일본 1위 면세점 사업자로 성장했다.
JTC는 2020년까지 매출액 1000억 엔(약 1조122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대도시에 집중된 24개 점포수를 지방 중소도시로 확대, 내년까지 10여 개 점포를 추가로...
일본 사후면세점 업체 JTC는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500억5500만 엔(약 5003억3977만 원)의 매출액과 25억1900만 엔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6억3100만 엔 수준이다.
구철모 JTC 대표이사(59.1%) 외 10인이 6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발행가액은 8500원이며, 공모금액은 895억4200만 원이다.
구철모 JTC 대표는 “JTC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수많은 투자자 여러분과 거래소 및 주관사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최대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TC는 한국인 구철모 대표가 창립해 26년간 성장해 온 일본 사후 면세(Tax-free)...
구철모 JTC 대표는 “일본 여행 및 관광 산업의 높은 성장성과 사후 면세 사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JTC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준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기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JTC를 지속 성장시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달 초 상장 예정인 JTC는 올해 한국 증시의 첫 해외...
구철모 JTC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간담회를 열고 2020년까지 관광산업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일본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은 6년 만이다.
JTC는 이번 공모에서 1053만4400주를 발행한다. 모집금액은 희망공모가 밴드(6200~7600원) 하단 기준 약 653억 원이다. 이달 20~21일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을 통해 최종...
4%, 4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철모 JTC 대표는 “일본 관광 산업에서 쌓아온 인적∙물적 네트워크와 상품 소싱 및 기획력으로 설립 후 24년간 매년 흑자를 기록했다”라며 “코스닥 상장을 발판 삼아 일본 면세 산업 내에서 차별화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및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페인트는 보통주 187만80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구철모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시행해 6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또한 39만40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추가로 실시하후 이를 통해 약 1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전일 현대페인트는 구철모 대표의 친인척인 구광모씨가 장외 매도를 통해 보유 중이던 주식 100만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페인트 최대 주주측 지분율은 이전의 63.78%에서 60.21%로 낮아졌다. 이 달부터 보호예수가 해제되자 주가 희석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투매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21일이다.
아울러 현대페인트는 6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철모 대표이사를 상대로 187만8000주의 3자배정 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3195원이며 기준주가에 10%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해당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현대페인트는 일본 면세점 업체 JTC와 특별관계자 2명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회사의 주식 2400만주(지분율 93.23%)를 보유하게 됐다고 4일 공시했다.
JTC는 1500만주(58.27%)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철모 JTC 회장은 700만주(27.19%), 동생 구광모 씨는 200만주(7.77%)를 소유하고 있다.
구철모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스마트 쇼핑을 통한 핵심상권 활성화’ 주제 발표를 통해 “중국ㆍ일본을 중심으로 한 쇼핑관광객들의 트렌드가 스마트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동대문 남대문 파주 등을 복합쇼핑문화파크로 지정하고 IT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동일 세종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한국 인터넷...
새롭게 선임된 집행부행장은 조진형(趙鎭衡, 기업고객본부) 전 신탁사업단장, 김하중(金夏中, 중소기업고객본부) 전 강남1영업본부장, 정징한(鄭澄漢, 카드사업본부) 전 강동성남영업본부장, 김종근(金鍾根, 자금시장본부) 전 트레이딩부 수석부장, 김정한(金正漢, 리스크관리본부) 전 서초영업본부장, 구철모(具澈謨, 여신지원본부) 전 e-비즈니스사업단장, 최칠암...
구철모 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단장은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제공함으로써 국내 디지털금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관련 대표 시상 제도로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고 나아가...
구철모 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단장은 "이제 휴대폰 하나로 지갑을 대신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며 "향후에는 휴대폰에 가계부 기능을 접목한 '미니가계부'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 모바일VM뱅킹 고객은 올해 말까지 타행이체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어 고객은 편리성과 함께 수수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