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앞서 '아이리스', '시크릿가든', '프로듀사', '구르미 그린 달빛', '미스터 션샤인' 등 다수의 드라마 OST 가창을 맡으며 히트곡 반열에 올린 바 있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영국 방송사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평온한 가정과 지위와 명성을 가진, 완벽하고 행복한 관계처럼 보였던 부부 사이가 배신으로 균열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박보검의 출연은 김성윤 PD의 이전 작품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의 인연으로 이뤄졌는데요. 박보검은 전작 tvN '남자친구' 이후, 1년 2개월 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해, 지난 1월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 14.76%를...
이번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송혜교와 박보검은 각각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송혜교와 박보검의 '남자친구'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중기는 어떤 반응일까?", "시청률은 진짜 잘 나올듯한 조합", "과연 둘이 어울릴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만약 송혜교와 박보검이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각각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복귀다.
송혜교와 박보검의 '남자친구'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중기는 어떤 반응일까?", "'남자친구'의 고도의 마케팅 전략?", "시청률은 진짜 잘 나올듯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박보검이 출연한 드라마는 약 20%의 시청률을 보이며 흥행했다. 이어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도 박보검 출연 당시 시청률이 20%에 육박했다.
이에 박보검이 입대한 광희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영된다. 해당 촬영분은 4월 중 전파를 탈...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한 드라마는 시청률 38.8%를 기록한 KBS 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다. ‘구르미 그린 달빛’(23.3%), ‘낭만 닥터 김사부’(22.8%) 등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 사람들 빨리 내보내야 해! 안 그러면 우리까지 위험해져!”(‘부산행’) “만약 제 남편이 살아 있으면 미안하지 않겠어요?”(‘터널’)…. 올해 흥행 영화들은 자신이 살기 위해 남을...
여기에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 역으로 귀여움과 성숙한 매력을 모두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책임졌다. 특히 열여덟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여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차세대 여배우로 부상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게 됐다. 그 결과 23.3...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답하라') 택이로 대세 반열에 올라선 박보검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으로 그 기반을 완전히 굳혔다. 그 스스로도 "안전을 위해 이전처럼 팬들에게 인사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고백할 정도. '미담 자판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박보검에 대한 훈훈한 일화들까지 쏟아지면서 '신드롬...
특히 전작인 ‘구르미 그린 달빛’의 첫 방송 시청률 8.7%보다 0.5%P 낮았지만 그와 비슷한 전차를 밟으며 대박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 그 가족 간의 우여곡절을 그린 드라마로 수애, 김영광, 조보아, 이혁수가 출연한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 앞서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7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주인공 박보검은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수애는 "저희끼리 열심히하는 방법밖에 없는 거 같다"면서 "저희끼리 호흡이 좋으면 시청자들도 좋아하시리라 기대하며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광...
끝난 것 같다"며 "지금까지 정말 못됐는데, 이젠 착하게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도령 안세하는 "제가 로맨스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그 상대가 정혜성 씨라 더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와 남장 내시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매회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19일 오후 3시 열린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 돌파 기념 팬싸인회에 참석해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브라운관에서 바로 빠져나온 듯,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팬싸인회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1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