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토끼 캐릭터 베니(BENNY) 일러스트레이터 구경선 작가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대국민 희귀·난치성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적으로 친숙한 토끼 캐릭터 베니와 웹툰 컨텐츠를 통해 질환의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마주하는 사회적 편견 극복을 돕기...
올해는 귀가 큰 토끼 캐릭터 베니로 알려진 구경선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베니는 청각 및 시각 장애를 가진 구경선 작가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만든 캐릭터다. 구 작가는 베니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기부 참여 시 아크릴 키링, 체온으로 색깔이 변하는 변온 포토카드와 스티커 등 캠페인을 위해 특별...
자극 받기 쉬운 피부를 저자극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들뜬 피부 진정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편 포인트 마일드 시카 케어 필링 패드는 출시를 기념해 롭스 전 매장에서 10월 한달 동안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포인트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포인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구경선 작가의 이모티콘 ‘베니’가 새겨진 손거울을 증정한다.
노래는 이우진 씨(페이지 객원 보컬, 스트로베리레인 메인 보컬)과 어린이들이 재능기부로 함께 했다.
또 ‘모자 학교’ 참여자 가운데 여러 분야에 재능을 가진 참여자를 선정해 함께 잠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아이들도 쉽게 뜰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키트’와 구작가(본명 구경선)의 ‘베니’ 캐릭터를 담은 `리미티드 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선보인 기브티콘은 구경선 작가의 베니 이모티콘으로 출시됐다. 청각·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구경선 작가는 귀가 큰 토끼 ‘베니’ 캐릭터를 통해 일러스트, 이모티콘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장애 아동들을 위한 후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평소에 어렵게 생각하는 기부를 모바일에서 더욱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이모티콘과 결합한...
장애인 리더와의 만남으로 구성된 20일엔 국내 장애인 최초 아나운서 이창훈과 최초 시각장애인 변호사 김재왕, 토끼 ‘베니’로 유명한 구경선 작가의 강의가 펼쳐졌으며 비전 탐색을 주제로 한 패널들과의 토론도 진행됐다.
21일에는 시각장애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한 송경태 산악인이 ‘꿈은 도전이다’란 주제로 강의하였고 마지막 22일에는 수료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