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촬영 관계자는 "이연희가 여성미와 남성미를 모두 가지고 있는 앤드로지너스(중성적인) 아이콘 역할을 맡아 순수함과 도발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었다"며 극찬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구가의 서 최종회 이후로 봇 볼 줄 알았는데 반갑다" "역시 매력 만점..볼수록 더 이쁜듯"등의 반응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구가의 서 끝난 월화 드라마 뭐 본담? 강치랑 여울이, 월령 보고 싶어요" "구가의 서, 진짜 아름다운 명품 드라마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종영한 구가의 서는 죽음을 맞이한 담여울이 다시 환생해 최강치와 극적으로 만나는 해피엔딩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