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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박성종·이강일
    2024-09-09 12:00
  • "형사 절차 끝난 뒤 지급한 합의금은 운전자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2024-08-27 12:00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차 공판서 혐의 모두 인정 “피해자와 합의”
    2024-08-19 10:52
  • 상반기 생활권 주요교차로 38곳 교통 환경 개선…사고위험 22.4% 감소
    2024-07-24 10:13
  • 고속도로서 후진한 BJ, 논란에 사과 "무지로 인한 행동에 죄송"
    2024-07-01 08:40
  • 강남서 신호위반 버스에…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여성 숨져
    2024-06-14 07:07
  • ‘광란의 질주’ 50대 남, 광주→김제까지 난폭운전…경찰 실탄 쏴 검거
    2024-04-28 18:41
  • 차량 블랙박스 본 검사 “어? 이상한데”…18명 보험 사기단 덜미
    2024-04-02 16:08
  • '만취 상태' 시속 130㎞ 질주한 30대 男, 길 건너던 고등학생 숨져…현행범 체포
    2024-03-22 19:06
  • 송파구,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개선...횡단 중 사고 예방 중점
    2024-03-19 10:48
  • 올림픽대로 시속 40㎞ ‘저속 주행’ 유튜버, 논란에 결국
    2024-01-24 09:30
  • 최상목, 3년간 교통법규 8건 위반…과태료 41만8000원 납부
    2023-12-15 16:17
  • 현대차·기아, 실시간 교통 신호 기반 모빌리티 기술 개발 나선다
    2023-11-16 13:01
  • '로보캅' 거리 누빈다…실외이동로봇 경찰 동행 순찰
    2023-11-16 11:00
  • [이법저법] 전기자전거, 보도나 자전거도로 달려도 되나요?
    2023-11-04 08:00
  • 아이 한손에 안고 오토바이 몰던 운전자…두 눈을 의심
    2023-10-18 06:58
  • 광주서 횡단보도 덮친 택시, 행인 3명 사망…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3-10-08 18:38
  • 팅크웨어,초프리미엄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전격 출시
    2023-09-19 13:29
  • '뺑소니 유죄' 이근, 직접 공개한 CCTV…"명백한 거짓 진술, 직접 판단하라"
    2023-08-30 18:15
  • NCT 천러 “태일, 신호위반 차에 부딪힌 것”…SM “경찰 조사 중”
    2023-08-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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