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상대 총장,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를 비롯해 LG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등의11개 기업과 경남 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등 지역 연구기관의 각 대표자가 참석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교육부의...
SK네트웍스뿐만 아니라 LG전자, LG상사, GS홈쇼핑 등도 이 거버넌스 카운슬(GC)에 참여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매치업 업무협약과 관련해 "최근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SK네트웍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교육부와 함께 미래 기술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LG전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LG전자 연구원들이 1일 과학 실습 강사가 돼 ‘주니어 과학 교실’을 비롯한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LG전자 연구소 진로체험 및 IT관련 교육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상대적으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멘토링...
삼성은 이들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조기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재단이 직접 나서 초중고교생의 인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몽구 재단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4년 간 전국 중·고교 동아리를 지원한다. ‘초중고생 창의·인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180개 동아리에 연간 200만원 상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