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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예정대로’…의사·정부 갈등 해소 실마리는 안갯속
    2024-05-17 16:44
  • 4개 의사 단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 공공복리 위협하는 결정”
    2024-05-17 14:30
  • 정부 "이탈 전공의들, 불이익 피하려면 하루라도 일찍 복귀해야"
    2024-05-17 12:38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한덕수 국무총리, 의대정원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포토]
    2024-05-16 18:44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
    2024-05-16 17:47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오늘 오후 5시경 결정
    2024-05-16 10:37
  • 분당서울대병원·서울여자간호대 MOU…간호대생 임상교육 추진
    2024-05-16 09:33
  •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법원 판결에 대학가·수험생 ‘촉각’
    2024-05-16 08:26
  • 막바지 다다른 의대 증원 논쟁...법원 결정만 남았다
    2024-05-15 14:55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2024-05-15 13:07
  • 의료계, 한덕수 총리·박민수 복지차관 고발…잇단 소송전
    2024-05-14 18:14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요식행위 수준 경악”
    2024-05-14 17:18
  • 교육부, AI디지털기기·네트워크에 963억원 투입
    2024-05-14 12:00
  • 이주호 부총리, 학생 인성 함양 리더십새싹 캠프 관계부처 업무협약식 [포토]
    2024-05-14 11:44
  • 의대생 ‘학기제 → 학년제’ 검토…교육부, 집단유급 방지 특례 마련
    2024-05-14 10:00
  • 학교 교사·노무사가 조정위원으로 설득…재판전 '합의' 이끌었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2024-05-14 05:00
  • 정부 “의료계, 의료개혁 부정적 여론조성·법원 압력 행사”[종합]
    2024-05-13 17:18
  • "교사 업무부담↓" vs "되레 혼란"...학폭조사관 두달, 현장 목소리 엇갈려
    2024-05-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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