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골프 해설위원이자 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50대 골프교습가’에 이름을 올린 고덕호 프로의 ‘고덕호PGA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KPGA, KLPGA 출신 프로의 체계적인 지도와 개인별 맞춤 분석을 통해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경험을 선사한다.
GX룸은 GX스튜디오, 미디어 GX룸, 웰니스룸, 필라테스룸 등을 비롯해 버추얼 실내 사이클...
방송 구성에 있어서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와 서희경 선수 등을 지도한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골프 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이자 해설가인 고덕호 프로를 초대해 차별화된 골프 콘텐츠를 준비했다.
고덕호 프로는 당일 ‘나에게 맞는 골프공 찾는 법’, ‘비거리 향상 노하우’ 등의 간단한 온라인 티칭과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문답을 진행할...
많은 골퍼들이 드라이버 스윙에서 유독 미스 샷이 많아 고민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슬라이스, 혹은 스카이 샷 등 굉장히 다양한 샷들이 나오는 것이죠. 유독 더 실수가 나는 이유는 올바른 임팩트 타이밍을 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볼의 위치가 왼쪽에 있기 때문에 볼을 바로 맞추려고 하는 동작이 실수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죠.
잘못된 동작과 같이...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헤드프로 ‘양사부’ 양찬국 교습가(경희대 체육대학원 겸임 교수)가 SBS골프에 특별 출연해 시니어골퍼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양찬국 교수는 8, 9일 이틀간 방송되는 SBS골프 아카데미에 출연해 시니어 골퍼들과 아마추어 골퍼들을 특별한 레슨을 공개할 예정이다.
양찬국 교수는 방송을 통해 시니어 골퍼나 힘과...
이번 밥 보키 웨지 세미나에는 골프업계 종사자에서부터 주니어 선수, 교습가, 일반 아마추어 골퍼 등 총 230여명의 열정적인 골퍼들이 참가해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로부터 사전에 취합한 웨지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 중 대표적인 질문들을 선정해, 보키가 직접 웨지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정보, 올바른 웨지 사용법 등에 대해...
홀이 비거나 한가한 시간에는 교습가들이 주니어들과 함께 특정홀에서 쇼트게임을 훈련할 수 있다.
수도권에 자리잡은 제이엠에스(JMS) 파3 골프클럽이다. 서울과 분당, 동탄 신도시를 잇는 교통의 요지인 기흥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골프클럽은 35야드에서 100야드까지 9개홀을 갖추고 있다. 물론 핀 위치에 따라 길이는 달라진다. 천연잔디로 꾸며 놓은 이...
이 대회는 JTBC골프에서 ‘노장불패’ 등 인기 레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해설도 한 골프교습가 ‘양싸부’ 양찬국 스카이72 헤드프로가 지난해 9월 우즈베키스탄에 골프협회를 창설한 것이 계기가 됐다.
협회 창설에 도움을 준 양 프로는 우즈베키스탄골프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해 이곳에서 큐스쿨을 열어 한국선수 3명을 합격시키기도 했다.
양...
이처럼 반동을 주어서 스윙을 해 보면 밸런스가 유지된 상태로 상체도 들리지 않게 되고 헤드무게 또한 느껴지는 백스윙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연습 동작을 반복한 뒤 실제로 볼을 칠 때에도 헤드의 무게로 백스윙 톱이 만들어지도록 느끼며 스윙을 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2000년 첫 방송을 시작한 아카데미는 지난 10주간의 동계 특집을 마치고 막강 스타 교습가 6인들이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화요일은 고덕호, 김영, 조도현이 나선다. 'PGA클래스A'멤버로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로도 꼽힌 고덕호는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전팁을 선보인다.
한국, 미국, 일본 3대 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김영은...
축이 지켜지지 못하면 헤드가 다운스윙 때 만들어내는 아크의 크기가 너무 작고 가파르게 내려와 많은 미스 샷의 주범이 되기 때문이죠.
슬라이스와 볼이 하늘 높이 뜨는 스카이 샷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처럼 시선만으로도 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머리와 상체가 나가지 않도록 시선을 유지하며 스윙하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교습가
이번 행사는 여성골퍼 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JTBC골프 라이브레슨 70의 교습가 장재식, 이현이 참여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젝시오 레이디스 데이 참가자는 이들 교습가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고 젝시오 X 레이디스 제품 시타를 체험 할 수 있다.
골프를 좋아하는 여성골퍼라면 누구든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11일까지 젝시오 웹페이지에...
힘이 들어가면 손목이 세워지며 꺾여지게 되기 때문이죠. 오히려 받쳐 주면 손목도 더 단단해지고 클럽의 방향도 일정해집니다. 마치 쟁반을 들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죠. 이렇게 오른손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익힌 뒤 스윙에도 적용을 시켜 좀 더 간결하고 올바른 백스윙 톱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골프교습가로 유명한 프로골퍼 이병옥이 운영하는 골프학교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만명 돌파 기념으로 오는 27일, 28일 이틀간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오픈스튜디오를 연다.
오픈스튜디오는 이병옥 골프학교가 위치한 마스터스 라운지(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9 마스터스빌딩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JTBC골프 라이브레슨70을 통해...
목표 방향 쪽으로 던지기 위해 머리를 잡는다고 생각하면 훨씬 더 쉽게 자세가 잡혀지게 됩니다. 무언가 던질 때 오히려 머리는 뒤에 남겨 두며 지탱해주고 팔만 던져 세게 던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서 다운스윙이 급해지고 가파르던 것을 좀 더 여유 있고 완만하게 내려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최고의 신체 조건과 골프 실력에도 불구하고 퍼팅 때문에 번번이 좌절을 겪어온 터라 퍼터를 교체하거나 유명 교습가에게 특별 코치를 받기도 했다. 그후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것이 허리를 90도로 극단적으로 숙인 자세다. 이러한 자세는 아무래도 눈과 공 사이가 가까워져 퍼팅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은 피할 수 없다.
골프를 즐기는...
이렇게 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제자리에서 걷다 보면 좌우로 밀리지도 않고, 체중 이동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을 편하게 돌렸기 때문에 무릎이나 다리가 과하게 고정되지 않고 편하게 도는 느낌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몇 번 연습해 본 다음 클럽을 잡고 제자리걸음하며 스윙도 해 보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반대로 지나친 골반 회전은 중심축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힘을 모으지 못하고 잃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왼발을 지면에 강하게 눌러주며 동작을 익히면 더욱 안정된 자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하게 눌러 주지 못하면서 과하게 회전하는 동작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1분 레슨 골프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한국의 데이비드 리드베터로 불리는 골프교습가 임진한이 2년만에 TV 무대에 선다. 임진한은 ‘끝장레슨’의 대부다.
임진한은 SBS골프가 새해를 맞아 신규 레슨 프로그램인 내놓은‘터닝포인트2 -임진한의 레슨캠프’를 4일부터 방송한다.
지난 시즌1에서는 연예인 골퍼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주며 재미와 정보를 알려줬다.
이번 시즌2는 일반인 아마추어...
비거리, 쇼트게임, 퍼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그동안 숨겨놓은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얼짱’ 교습가로 유명한 권민경은 여성 골퍼나 초보골퍼들을 위한 실전 레슨 팁 위주로 알차게 동계 특집을 꾸려갈 예정이다.
겨울 골프의 재미를 더해 줄 SBS골프 아카데미 동계특집은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10주간 생방송된다.
팔을 펴고 백스윙과 피니시를 해 보면 왼손이 바닥을 향하게 되고 피니시 때에는 오른손이 바닥을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몸으로 먼저 몸통의 회전을 먼저 몸에 익히고 이해한 후에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해 보도록 합니다. 다운스윙이 급해지지 않고 스윙아크가 커지며 여유 있게 스윙이 이뤄지게 됩니다.
네이버 1분 레슨 골프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