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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에 ‘부적절 편지’ 논란 박정현 교총 회장 사퇴
    2024-06-27 11:51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 교총 신임 회장, 품위유지위반 징계 논란…특정 학생 편애 의혹
    2024-06-22 11:12
  • '음대 입시비리'에…'대학교원 겸직금지 가이드라인' 나온다
    2024-06-11 16:19
  • “자리 배정에 불만”…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학교 떠났다
    2024-03-19 10:03
  • 조국,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2번...여성 몫 1번은 박은정 전 검사
    2024-03-18 21:41
  • [종합] 교육부, 입시비리 가담 교원 징계 10년 연장…6월 모평에 개선안 반영
    2024-03-11 14:50
  • [속보] 교육부, 입시비리 가담 교원 징계시효 10년 연장
    2024-03-11 14:30
  • 정부 "교사·방조·협박으로 전공의 복귀 막으면 법적조치" [종합]
    2024-03-08 17:29
  • 뇌물‧성비위 검사만 받던 ‘해임’ 처분…이젠 전정부 요직 검사들에게도
    2024-03-06 16:25
  • 공수처, '임은정 비밀 누설 혐의' 대검 압수수색…한동수 전 감찰부장 입건
    2024-02-27 14:17
  • ‘몰래 녹음기’ 아동학대 신고…대법 “증거능력 없다”
    2024-01-11 11:52
  • [논현로] 절차 위반…공무원엔 ‘쉬운 사건’
    2024-01-08 06:00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 초등학교 인근 공원서 중요 부위 노출한 교사…“운동하다 더워서”
    2023-11-08 17:07
  • 국민의힘, 1호 혁신안 ‘대사면’ 수용…“지지율이나 올려라” 반발
    2023-11-02 14:18
  • 與, 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인요한 혁신위’ 1호 안건 수용
    2023-11-02 09:40
  • "뮤직 비디오 보여줄게" 女 초등생 추행한 교사 구속…피해 학생만 12명
    2023-10-28 00:47
  • 총선 앞두고 움직이는 이낙연…반명 구심점 될까
    2023-10-24 15:09
  • "늦잠 잤다" 8분 지각에 학생 뺨 때리고 목 조른 담임…"분리조치 안 돼" 분통
    2023-10-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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