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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국가유공자 주거복지 증진 공로 인정
    2024-06-25 09:53
  • SPC, 호국보훈의 달 독립운동가 후손에 후원금 전달
    2024-06-19 14:36
  • 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주민, 결국 사과…"관심 끌기 위해 어리석은 판단"
    2024-06-07 21:32
  • 롯데장학재단, 독립 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2024-06-03 14:01
  • “일제 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 것” 일제 옹호한 조수연, 광복회 찾아 큰절 사죄
    2024-03-15 16:39
  • “일제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도” 조수연 망언…광복회 “극우적 망언” 비판
    2024-03-14 14:35
  • 이종섭, 육사 흉상 철거에 "공산주의 경력 지적 있어"
    2023-08-25 18:44
  • 경기도, 4년 만에 광복절 경축행사 경기도경제과학원서 개최
    2023-08-14 16:00
  •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합동 안장식…103년 만의 해우
    2023-08-14 15:17
  • 尹, 독립유공자·유족과 오찬…"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국운동"
    2023-08-09 13:58
  •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기록서 ‘친일’ 문구 삭제…광복회 “원상복구” 촉구
    2023-07-25 17:26
  • 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임차자금전달 기념식
    2023-06-30 10:54
  • “기꺼이 친일파 될 것” 김영환 지사, 강한 반발에 제천 방문일정 연기
    2023-03-14 09:11
  • 일장기 건 세종 시민 “유관순이 실존 인물이냐”
    2023-03-06 09:33
  • "우주개척기술 자주독립 만세"…광복회, 누리호 성공 축하
    2022-06-22 07:44
  • 백범 김구 등 독립운동가 후손 시국선언… 윤석열과 현충원 간다
    2022-02-28 10:50
  • 김원웅 광복회장, 해임 투표 이틀 앞두고 자진사퇴
    2022-02-16 11:40
  • 국가보훈처, '수익 횡령 의혹' 제기된 김원웅 광복회장 감사 착수
    2022-01-26 20:54
  • 초대 임정기념관장 논란확산, 지정선임에 반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번져
    2022-01-23 15:48
  • [랜선핫이슈] 中 여성 테니스 스타 “전 부총리가 성관계 강요” 미투·일본인 농장주가 묻어둔 금괴 2t 外
    2021-1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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