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관악청년청 등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민생 안정 공공일자리 제공’, 주거공간 스타일링, 구민 지킴 안전일자리와 같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경제 분야에...
특히 지난해 4월에는 ‘관악 청년청’을 개관하는 등 청년 활동 공간 확충에도 힘써오고 있다.
또한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구 역점 사업인 ‘관악S밸리 2.0’ 사업을 통해 낙성대동과 대학동을 중심으로 창업 인프라 시설 17곳을 만들었고, 현재 136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1000여 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 관악S밸리와 입주기업들은 연 매출은 44배 이상...
이외에도 구는 △관악청년청 등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 △지역 예술가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디자인 개선의 기회를 주는 ‘관악형 아트테리어’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민생안정 공공일자리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오후 6시에는 관악청년청에서 개최된 관악S밸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관악s나잇'에 참석, 관악S밸리 창업인 등 관계자 100여명과 소통했다. 특히 입주기업 대표 1명과 '대표 대 대표'로서 '내가 꿈꾸는 관악S밸리의 5년 뒤 모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악S밸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5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니...
그간 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교류의 장 마련에 역점을 뒀으며, 지난 4월에는 청년 종합 활동 거점 공간인 ‘관악 청년청’을 개관했다. 관악 청년청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운영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빛내린천’은 지난해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과 발맞춰 주요 거점을...
‘관악 청년청’ 22일 개관…청년카페·공유오피스 등 구성구민 소통 ‘관악청’ 인기…460건 민원 접수, 1300명 면담“현장서 구민과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정치 펼치기 노력”
청년들을 위한 독립 청사를 만들면 더 많은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꿈을 키워주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4일 '관악 청년청' 개관을 앞두고 본지와 만난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청년 종합정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 종합활동 거점 공간인 ‘관악 청년청’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공간도 확충하고 있다. 현재 구는 ‘관악형 육아센터 아이랑’ 5곳을 운영해 지점별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2월에는 은천동에 1개 지점을 추가해 ‘맞벌이 가구 초등 돌봄...
‘청년 특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청년문화국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할 관악청년청 개관, 으뜸관악 청년 통장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교육환경 개선지원, 서울대 협력 평생학습강좌 확대, 청소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학교별 특성화 사업 지원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환경도 조성한다. 강감찬 브랜드 파워 강화, 관악문화도시...
우선 2월에는 ‘관악청년청’이 개관한다. 관악 청년청은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 카페, 다목적 강당과 세미나실, 상담실, 공유오피스, 창업보육실 등을 갖추고 청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상담과 청년들의 교류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 취·창업 프로그램뿐 아니라 청년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들의 종합 활동 거점 공간의 역할을 한다.
특히...
8점으로 나타났다.
관악구 관계자는 “신림동쓰리룸에서 진행하는 1인 가구 청년 주거 원스톱 서비스 등을 통해 혼자 사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에 ‘관악청년청’이 운영되면 청년들의 삶에 와 닿는 더 다양한 정보제공과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사업 달성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의 성공적 운영을 기반으로 올해 준공 예정인 ‘관악 청년청’을 청년들의 고용, 일자리, 문화, 복지, 심리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과 문화를 아우르는 청년 종합활동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문화국 신설, 관악청년청 운영,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주거안정, 청년 사회참여 활동 활성화 지원 등이 마련됐다.
‘관악 르네상스’ 으뜸 교육문화 분야는 민선 7기 설립된 관악문화재단을 기반으로 365 생활문화, 관악 문화도시 조성,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등 관악형 문화사업 조성을 담았다. 서울대 협력사업 강화, 평생학습 활성화, 365 생활체육 등 서울대...
박 구청장은 "올해 준공되는 '관악청년청'을 활용해 청년 경제 지원책도 강화할 것"이라며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낙성대 공원부지, 재건축·재개발 등 서울시와 협력사업에 대해 박 구청장은 "시장과 구청장이 맥을 같이 하면 최고"라면서 "시장과 당이 다르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모든 사업들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관악청년공간 매니저 사업 등 현재 시행하는 공공ㆍ민간 취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와 함께 청년청 운영 매니저, 청년 네트워크 코디네이터 등 청년일자리 사업 창출에도 집중한다.
민간일자리 알선도 도모한다. 관악구 일자리센터 운영은 물론 온택트 취업박람회, 일구데이 등 행사들도 추진한다. 관악청년 소상공인 한끼나눔 지역상생...
'관악 청년청'은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33.39㎡ 규모로 총 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된다.
박 구청장은 문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지금은 도시경쟁력을 문화에서 찾는다"며 "청년들이 많은 구의 특성을 반영해 '청춘특별시 관악'을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법정 문화도시...
일자리 인큐베이터, 청년·신혼부부 주택 195가구, 문화시설 등이 한 데 모인 ‘관악 청년청’을 남현동 채석장 부지에 신설해 청년특구도 조성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야 구민이 머무르고 오래 산다”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구의원 8년, 시의원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구 교통 문제 해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