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서울광장에서는 시를 비롯해 정부·민간기업‧단체가 참여해 54개의 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일자리·마음건강·영테크 등 10여개 대표사업을 체험해보는 ‘청년정책 체험박람회’가 진행된다.
청년들은 총 22개 부스에서 △나에게 맞는 ‘청년행복프로젝트’ 정책 찾기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서울 영테크 재무상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관악구는 전국 청년 인구 1위에 달하는 특성을 살려 벤처·창업을 위한 ‘관악S밸리 2.0’를 구현하고 있다. 관악S밸리 2.0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관악S밸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1000개 이상의 벤처·창업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전체를 명실상부한 벤처·창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해 관악S밸리를 통해 370개 기업...
현장박람회 10일, 온라인 25일까지 취업박람회 실제 채용 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서비스 제공
서울 관악구는 구민 취업 연계 활성화를 위해 '2022 관악구 온·오프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취업박람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 청년부터 중·장년 구직자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직종에 맞는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관악구 일자리센터 운영은 물론 온택트 취업박람회, 일구데이 등 행사들도 추진한다. 관악청년 소상공인 한끼나눔 지역상생 프로젝트, 글로벌셀러 온라인창업 마스터 등 청년 창업가 지원ㆍ양성 프로그램과 관악S밸리, 대학 캠퍼스타운 등 창업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의 창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ㆍ정보 제공 분야는 신림동쓰리룸 종합상담 창구...
서울 관악구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2021 관악구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변화하는 채용 문화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에서 참가기업 채용공고 등록, 구직자 입사 지원 등 온라인 채용관을...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관악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엔 마케팅·통신, 사업장 관리,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서울소재 3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관악구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선 IT·무역·사무·서비스 등 총 30여개의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구직자와의 사전매칭 및 일대일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관악구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선 IT·무역·사무·서비스 등 총 30여개의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구직자와의 사전매칭 및 일대일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관악구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선 IT·무역·사무·서비스 등 총 30여개의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구직자와의 사전매칭 및 일대일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관악구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선 IT·무역·사무·서비스 등 총 30여개의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구직자와의 사전매칭 및 일대일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관악구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채용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선 IT·무역·사무·서비스 등 총 30여개의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구직자와의 사전매칭 및 일대일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관악구 취업박람회’가 28일 서울 봉천동 관악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선 IT·무역·사무·서비스 등 총 30여개의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구직자와의 사전매칭 및 일대일 면접을 통한 현장채용을 진행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