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 7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관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등 강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 직원들은 ‘가상자산 거래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가상화폐,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전인 이해...
국장급인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에 삼성 출신 여성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관세청은 조은정(57) 전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 역량개발 교육·마케팅 상무를 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해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에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은 관세 공무원 교육훈련 계획 수립·운영, 관세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자격시험...
관세청은 22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신세계는 최종 후보에 오른 경쟁업체 신라를 제치고 롯데가 임대료 부담에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매장의 향수·화장품과 탑승동을 묶은 사업권(DF1)과 피혁·패션 사업권(DF5)의 사업자로 뽑혔다.
앞서...
관세청은 22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로써 신세계면세점은 DF1(동편&탑승동. 종전 DF1,8 통합)과 DF5(중앙) 등 2개 사업권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평가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DF1의 경우 관세청 자체평가 500점 중 호텔신라는 418.5점...
이날 관세청은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호텔신라와 신세계디에프의 사업 계획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뒤 신세계면세점(신세계디에프)을 사업자로 결정하고 발표했다. 이로써 신세계면세점은 DF1(동편&탑승동. 종전 DF1,8 통합)과 DF5(중앙) 등 2개 사업권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관세청이 발표한...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심사 결과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인천공항 면세매장의 향수·화장품과 탑승동을 묶은 사업권(DF1)과 피혁·패션 사업권(DF5)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열린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심사 결과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인천공항 면세매장의 향수·화장품과 탑승동을 묶은 사업권(DF1)과 피혁ㆍ패션 사업권(DF5)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관세청은 이날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인천공항 제1 터미널 면세점 재입찰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호텔신라와 신세계디에프의 사업 계획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뒤 사업자를 결정, 발표한다. 이날 특허심사위원회 면접에서 한인규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TR)부문 사장과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자사의 장점을 설명한다....
관세청은 30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DF3 구역은 앞서 여섯 차례나 경쟁 입찰을 냈지만, 수익성에 비해 임대료가 너무 높다는 이유로 번번이 유찰됐다. 세번 째부터 다섯 번째 입찰 때는 10%씩 임대료를 낮췄으나 사업자가 2곳 이상 참가하지 않아 유효 입찰이 성립되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조건으로...
28일 정부에 따르면, 관세청은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이달 2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오는 29일 오후에 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 사업권 DF1(향수ㆍ화장품), DF2(주류ㆍ담배ㆍ포장식품), DF4(전품목), DF5(전품목), DF6(패션ㆍ잡화ㆍ식품) 등 5곳과 군산항 출국장 면세점 1곳 등 총 6개...
관세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진행된 시내면세점 특허 선정을 위한 입찰 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PT) 과 질의응답 결과를 심사한 후 이같이 발표했다.
이로써 현대백화점은 처음으로 면세점 사업에 진출하게 됐고 지난해 면허취득에 실패한 롯데는 부활의 기회를 잡았다. 또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에 이어 면허 취득에 성공...
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면세점 특허 신청 업체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자 평가 기준은 10개 항목 총 1000점 만점이다. 현대백화점은 801.5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는 800.10점, 신세계디에프는 769.60점이었다. 그밖에 탑시티는 761.03점으로 서울지역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사업권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