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곽대훈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광역시‧도지부 회장 등이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송석준 의원 등이 자리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행사를 마치고 전국 새마을지도자, 청년새마을회원들과...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곽대훈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광역시‧도지부 회장 등이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송석준 의원 등이 자리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훈장 자조장을 수여하는 등 모범지도자 2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다시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새마을지도자, 대학생 새마을동아리 회원, 새마을운동 협력국 주한대사, 외국인 유학생 등 8000여 명이 참석했다.
달서갑 경선에선 홍 전 국장이 72.3%(신인 가산점 7% 포함)를 얻어 이 전 의원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이 지역은 현역인 곽대훈 의원이 컷오프되고 이 전 의원이 단수수천됐다. 이후 최고위의 재의 요구가 받아들여졌지만, 곽 의원은 경선 대상에서 빠졌다. 그는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다만 현역 곽대훈 의원의 컷오프는 유지됐다.
최홍 전 맥쿼리투자자산운용 사장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된 서울 강남을,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출신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이 단수추천된 부산 북·강서을,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전략공천된 부산 진구갑, 서일준 전 거제시 부시장이 단수추천된 경남 거제는 기존 결정 그대로다.
이에 민 의원은 공천 결과 발표...
부산 북·강서을도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출신 김원성 최고위원이 단수추천됐고, 대구 달서갑도 곽대훈 의원이 컷오프되고 이두아 전 의원이 단수추천 받았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원했던 양산을에서 배제된 후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통합당 현역이 없는 대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황 대표는 "공관위가 많은 노력과 수고를...
이 지역 현역인 곽대훈 의원은 컷오프됐다.
부산 북·강서을은 현역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한 지역구다.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출신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이 단수추천됐다.
부산 진구갑은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전략공천을 받았다. 경남 거제는 서일준 예비후보가 단수추천됐고, 김한표 의원이 컷오프됐다.
일각에서 재의 요구 대상으로 예상된...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문재인 정부의 전력수급계획, 공급 안정성 담보 가능한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예상되는 우리나라 전력산업과 산업용 대수용가의 구조적 위기를 분석한 후 해법을 제시했다.
먼저 손양훈 인천대 교수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국내...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상직 이사장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에서 이사장 명의로 선물이 전달됐다는 의혹에 대해 질의했다.
곽 의원는 "종전에 국회의원했던 지역구에 선물을 돌려서 선관위에서 조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물을 돌린 사실을 알고 있었나"라는 질문에 이 이사장은 "전혀 몰랐다"며 "확인해보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일본 규제 예상 '롱리스트'가 있었다'는 김 실장 발언에 대해 지적하자 "어떤 것을 김 실장이 이야기 했는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3일 기자들을 만나 "일본에서만 수입할 수 있는 소재나 부품을 골라내니 '롱 리스트'가...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002년 연희동 자택 리모델링을 했을 때 회사가 공사비를 대납했냐며 질의했다.
곽 의원은 이날 오후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2002년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수개월에 거쳐 진행하고, 그 비용은 3억원 정도 들었다"며 "당시 A건설회사가 리모델링을 했는데 이...
자유한국당 전희경(1300만 원)·김석기(857만 원)·안상수(537만 원)·이은권(443만 원)·최교일(365만 원)·김재경(330만 원)·이종구(212만 원)·김정훈(130만 원)·곽대훈(40만 원)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역시 지난해 12월 29일 의정 보고 영상제작 비용 명목으로 600만 원의 영수증을 선관위와 국회사무처에 이중으로 제출하는 등 1300만 원을...
각 교섭단체 간사는 전현희 민주당 의원, 곽대훈 한국당 의원,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이 맡는다.
4차산업혁명특위(4차특위)도 활동을 시작했다. 4차산업혁명 특위에서는 신기술 기반 산업 분야에 대한 규제 완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고 있는 만큼 신기술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각 교섭단체 간사는 전현희(더불어민주당)·곽대훈(자유한국당)·김삼화(바른미래당) 의원이 맡는다.
전 의원은 "에너지 정책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짚고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곽 의원도 "(에너지정책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다"며 "정책이 올바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이날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원전 발전 비중을 줄이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는 에너지전환 정책은 국가 경제 기반 훼손은 물론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태양광 설치 붐이 일면서 여의도 면적의 9배에 이르는 산지가 훼손됐고,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편승한...
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곽대훈(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 대책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이 추진됐으나 신청률이 저조하자 정부 각 부처가 홍보에 열을 올린 가운데 중기부는 유관 기관, 민간 협·단체에 홍보를 강제하고 ‘일일 보고’까지 받았다.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유관 기관 본부장이 참석하는 홍보계획 회의를 열어...
3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7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에 월성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력진흥과 주요현안보고’를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정부가 지난해 말 확정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한 월성 1호기와 신규 원전 6기를 기본계획에 반영할 경우 전기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