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창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일선 교육현장의 발전을 위해 선생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총 581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0년 수상자 33명과 2021년 수상자 26명이 시찰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환경, 에너지, 생명, 사회탐구, 전통과학 등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제안서는 심사를 거쳐 5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에는 60팀이 선발된다. 본선 진출팀은 같은 달 22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 21일 본선을 치른다. 시상식은 10월 29일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부상 등 특전이 제공된다. 우수한 작품을 지도한 지도교사와 학교에는 우수지도교사상...
화학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공로가 큰 지도교사에 시상하는 우수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에는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김은경 교사와 충북과학고등학교 이상명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우수학교상은 지속해서 화탐에 관심을 가지고 우수한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학교에 시상하는 상으로, 최우수학교상에는 충북과학고등학교가, 우수학교상에는...
최종 발표(포스터발표/PT 발표)는 8월 22일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한다.
최종 수상자 중 은상 이상 11개 팀은 7박 9일의 해외탐방의 특전과 부상을 제공한다. 우수한 작품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는 `우수지도교사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전달한다.
올해는 `우수학교상'을 신설했다. 화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실적을 보인 학교가 대상이다.
축사를 통해 “초·중·고교 학생들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과학교사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03년 마련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장관상과 7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깊은혜윰) 이현승ㆍ이현정 학생, 성수미 교사와 충북과학고등학교(팀명: 뽑아쥬셰엽) 곽채훈ㆍ김의엽 학생, 임종일 교사가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화학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공로가 큰 지도교사를 시상하는 우수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에는 최은영 교사(한국과학영재학교)와 정나진 교사 (태장고등학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히라노 도시히데 아이치대학 교수를 초빙해 일본의 과학 교육에 대한 세미나도 실시한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93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등이 주관하는 2017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9명이 참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및 도쿄 지역의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명자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과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는 친목의 장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공동주최로 매년 열린다.
특히 이 행사에 참여는 물론, 화학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공로가 큰 지도교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에는 임재항 부산과학고등학교 교사와 이승희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교사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금상 2팀, 은상 6팀, 동상 14팀, 입선 45팀 등 총 70팀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이공계...
‘제11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했던
37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7박 8일 동안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지역을 돌며 과학관 및 교육현장을 방문한 경험과 소감이 실렸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시찰에 참가한 교사는 총 418명이다.
또한, 홍정국 전 도쿄대 특임교수를 초빙해 일본의 노벨 과학상 수상과 과학교육에 관한 특강을 듣는 시간도 준비됐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올해에도 8월 중 본선진출 48팀을 선발해 삼성전자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멘토와 대학생(SW엔젤) 등 멘토단이 각 팀별 SW를 개발 지도하는 ‘부트 캠프’를 열고, 대상 2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6팀, 지도교사상 2명, 멘토상 2명, 온라인 투표를 거쳐 공감상 1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총 8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 전시기회 및 대상팀에는...
교사들이 6박7일간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지역의 과학관, 교육 현장을 살펴보면서 느낀 소감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기행문집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교육청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해외학술시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41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8일 교육현장에서 과학·수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과학·수학 교사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2회를 맞은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수학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교사, 교외활동을 비롯한 과학강연, 저술,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수학 교사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시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번째이며, 과학·수학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교사들과 교외활동 및 과학강연, 저술,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분야별로 과학...
올해 중등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우철 단양고등학교 교사는 어려운 과학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노래수업, 과학쇼, 과학연극 등 참신한 수업방식을 개발해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동구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교장은 창의 교과서를 개발 및 발간하여 창의교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선플달기운동 등으로 학교폭력...
이번 대회 수상자는 개인부문 326명, 단체부문 47개교, 지도교사상 48명 등이다. 기획재정부 장관상인 양현준 군은 신제윤 기재부 차관에게 상장을 받았다. 단체부문 대상(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에 돌아갔다.
신 차관은 축사에서 성공한 유태인들의 사례를 들며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매사에 경제적으로...
한편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과학·수학교육분야는 창의적인 과학·수학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과학·수학 성취도와 흥미도를 높인 교사를 선정한다. 과학문화분야는 정규 학교수업 이외의 시간과 장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확산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교사를 수상자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