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톨링 구축되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는 하이패스 증가, 무인시스템 도입 등 기술환경의 변화로 750명, 정년퇴직과 영업소 폐쇄 및 교체과정에서의 퇴직으로 1,500명 등 2,250명이 줄어든다.
스마트톨링이 본격 시작되는 2020년에는 과적차량 단속, 영상데이타 보정, 콜센터 등으로 3,800명을 전환시킨다. 하지만, 여전히 1,183명은 특별한 대안이 상황.
이에 대해...
앞으로 차량과적단속정보 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정부가 검문소 단속정보를 과태료 부과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국토해양부는 일반국도 과적검문소의 단속정보를 과태료부과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오는 16일 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과적검문소에서 계측한 단속정보를 실시간으로 건설CALS시스템에...
시스템, 과적 차량 적발 시스템과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피트론 김기훈 대표는 "지난 4년간 ITS사업부문이 축적해 온 국내 교통량 검지시스템(VDS)과 교통량 조사(AVC) 분야에 있어서의 오랜 시공경험과 노하우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며 "트라팩스 기술을 탑재한 ITS시스템은 주차관제 시스템과 무인단속 시스템 사업 분야에 있어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