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래퍼 빈지노의 작업의 기술이 새삼 화제다.
빈지노는 지난 2013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겨요?”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트위터 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한테 지금 당장 문자하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해당 네티즌이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 되요?”라고 묻자, 빈지노는 “‘곶감 좋아하니?’라고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배우 신세경 준수 앓이가 화제다.
신세경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밤을 엄청 넣고 밤양갱을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배우 이종혁이 "나도 주길"이라는 답글을 남기자 신세경은 "준수라면 열박스라도 만들어줄 수 있는데"라는 트윗을 날렸다.
준수는 이종혁의 아들. 준수는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공중파에 고정 출연 중이다
‘빈지노 곶감대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룹 2AM 조권이 곶감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곶감 생각난 김에 곶감이나 먹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곶감을 입에 넣으려 하고 있다. 특히 조권은 투명한 피부와 왼쪽 쇠골 위에 ‘타투’가 눈
빈지노 곶감대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곶감 프로포즈'를 시도해 성공한 사람까지 등장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오빠 성공했어요. 곶감은 사랑을 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 여성의 "곶감 프로포즈"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 여성은 좋아하는 남성에게 "곶감 좋아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남성이 "싫어해"라고
빈지노 곶감대란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래퍼 빈지노는 19일 한 네티즌과 트위터를 통해 대화하며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면 생겨요?"라는 질문에 "곶감 좋아하니?"라고 물으면서 작업하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20일 종일 '빈지노'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고 빈지노의 글도 실시간으로 리트윗됐다.
이 같은
빈지노 곶감대란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래퍼 빈지노는 19일 한 네티즌과 트위터를 통해 대화를 시작했다.
한 여성 네티즌이 빈지노에게 "남자친구는 어떻게하면 생겨요?"라고 물었고 빈지노는 이에 "트위터하지 말고 맘에 드는 남자한테 지금 당장 문자하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 여성은 "문자의 시작을 뭐라고 보내야되요?"라고 물었고 빈지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