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2일까지 ‘Better Choice Better Future’ 주제로 친환경 상품 팝업스토어 운영, 친환경 소재 브랜드 소개, 관련 이벤트 등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우선 환경을 생각하는 바캉스룩을 제안하는 ‘그린 바캉스 페어’를 열고 브랜드별 친환경 상품 소개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친환경 상품으로 유기농 면, 천연고무, 재활용...
공예트렌드페어, 밀란 디자인위크 등에서 예술감독을 맡아 독창적인 감성을 선보였던 강신재 소장이 전시 기획 및 공간 연출에 참여했다.
전시 규모는 총 250여 작품으로 전통 기법에서부터 현대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한데 담아냈다.
동탄점 갤리리에서는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작가의 전시를 열 계획이다. 이달 15일부터 8월24일까지 작가의...
‘더 메종’은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박람회로 ‘집’을 매개로 리빙 · 인테리어 ·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22~25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북유럽 감성 리빙 편집샵 ‘이노메싸’를 필두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 반려식물 브랜드 ‘더 가드네스트’ 등 총 450 부스...
아트페어를 진행했고, 10월에는 SSG닷컴을 통해 인기 작가들의 에디션 판화 작품 40여점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소개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개한 미술품은 작년 8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720여점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는 백화점 모바일 앱과 SSG닷컴 등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미술 작품을...
김은비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은 2월에 부산 매장(지점)을 오픈했으며 1년에 2회 정도 고객을 직접 접객할 수 있는 디자인, 공예 핸드메이드 분야의 페어에 나가 전시를 연다”며 “브랜드 가치가 더 알려지면 추가적인 오프라인 매장도 입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들스튜디오의 앞으로 목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젊은 친구들이 공예를 찾는 이유입니다."
강신재 감독(보이드플래닝 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 A홀에서 열린 '2020 공예트렌드페어' 기자간담회에서 공예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강 감독은 "무분별하게 트렌드를 좇는 시대는 아니다"면서 "자기 취향을 가장 많이 드러내는 게 공예이고, 생활 속에서 많이 쓰이는 게 문화의...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도자기 빚는 장인을 보고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20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5 공예트렌드 페어’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공예작가와 소비자가 만나 소통하고, 차세대 작가 발굴과 프로모션을 통해 산업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노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