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일부터 시작한 중기부의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에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소진공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온·오프라인 연계(O2O)플랫폼 △소공인 판로지원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역상권 활성화 △공동할인판매전 등을 통해 고
소방관들이 실제 착용한 기동복을 재활용해 만든 소방관 응원 팔찌 등 국민이 참여해 뽑은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마켓 시장이 열린다. 온라인플랫폼(30개)을 시작으로 전국 전통시장(300개), 동네슈퍼(2500여개), 소상공인ㆍ중소기업(1만2000여개) 등이 참여하는 정부주도의 대대적인 판촉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제22차 비상경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9년도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서 ‘날씨경영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4년, 시범사업을 통해 나들가게 점포를 대상으로 기상정보 활용시스템을 구축·도입한 바 있다. 공단은 기상정보 활용시스템을 통해 골목 슈퍼마켓의 재고관리와 매출향상 등 효율적인 점포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날씨경영우수기
소상공인연합회는 ‘제2회 소상공인 주간’이 30일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야외무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해 개막했다. 앞으로 일주일간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소상공인 대회’, ‘우리동네 소상공인 축제 ‘1등 가게’ 공
올해의 ‘소상공인 주간’이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17년 소상공인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소상공인 주간’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정해진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이전 1주일
중소기업청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우리동네 슈퍼(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세일전은 '제1회 소상공인의 날'과 '소상공인 주간'을 맞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에는 설맞이 세일전 때보다 약 4배 증가한 전국 2900여개 나들가게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는 세일상품은 라면, 즉석밥, 즉석카레, 참치
올해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으로 서울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안산시, 강원도 춘천시, 전북 전주시, 충북 청주시 등 6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이 같이 올해 나들가게 육선 선도지역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은 기존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던 방식을 전환,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들가게를 집중 육성하고자 지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설맞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참가한 점포가 참여하지 않는 곳보다 일평균 37만원이 많은 111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기청의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점포는 행사 7일간 미참여점포보다 점포당 259만원을 더 벌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평균 고객수도 참여점포가 미참여점포 보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설맞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지난해 9월 진행된 세일전 때보다 약 2배 증가한 전국 760여개 나들가게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는 세일상품은 식용유, 참기름, 튀김가루, 음료 등 135개 상품으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세일상품은 나들가게협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점포가 참여하지 않은 곳에 비해 450만원을 더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우리동네 슈퍼!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점포는 미참여점포보다 일평균 45만원 많은 127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행사 10일 동안 참여점포들이 미참여점포보다 450만원을 더
중소기업청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우리동네 슈퍼! 나들가게 전국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시범 세일전 때보다 약 3배 증가한 전국 500여개 나들가게와 동네슈퍼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는 세일상품은 라면, 식용유, 고추장 등 80여개 공산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통해 174개 참여 점포의 매출이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국나들가게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7일간 개최한 '나들가게 전국 공동세일전'에 참여한 174개 점포의 매출 증가율은 미참여점포 증가율보다 전년 동기 대비 13.5%포인트 높았다. 공동세일전 기간 동안 참여점포의 평균 매출은 111만
중소기업청은 오는 13일부터 7일간 전국 33개 지역에서 초특가로 상품을 판매하는 ‘나들가게 지역별 공동 세일전’을 시범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일전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국나들가게연합회가 중심이 돼 나들가게 점주들의 자발적인 협력으로 마련됐다. 세일상품은 라면, 과자, 음료 등 80여개 공산품과 정육·수산·청과·채소 20여개 품목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