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맞춤형 교육 교재는 △가족, 친구와 즐겁게 소통하기 △원하는 곳으로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스마트폰으로 쉽고 안전하게 금융하기 △공공서비스도 방문없이 편리하게와 같이 네 챕터로 구성되며, 카카오톡, 카카오T, 카카오페이 및 복지로 등 생활·공공 서비스의 사용법을 쉽게 알려준다.
카카오는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총 10만 부를 제작하고...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는 공공외교 주체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부뿐만 아니라 국회·지방자치단체·시민단체가 공공외교에 앞장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최 대표는 또 "한국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법안 발의·상정이 필요하다"며 "그렇게 되면 기발의된 미국 의회의 한반도 평화법안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만큼 공공과 민간 부문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2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항공우주학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K-뉴 에어로스페이스 전문가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항공우주 주요 5개국(G5) 도약 미래 전략 도출 및 항공우주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마련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방정부와 국제 환경단체가 대기오염 및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행사인 경기도의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약속한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더 설치 △경기 RE100 플랫폼 및 기후행동...
또 ‘신축·기축 녹색건축물 주요 이슈 및 미래 기술’이라는 주제로ZEB 일상화, 제로에너지 주택 달성방안,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추진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 녹색건축 분야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그린리모델링 전문기업 등이 함께 나서서 청년층에게 그린리모델링...
한독포럼과 함께 드레스덴에서 KF와 이화여자대학교(공공외교센터), 독한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도 개최된다. 주니어포럼은 만 35세 이하 한독 청년을 대상으로 양국 대화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한독포럼과 함께 추진됐다.
이번 주니어포럼에는 한국과 독일 청년이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한다. 양국 청년들은 △신생기업 생태계 △디지털 시대 윤리와...
미국 비영리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은 “중국은 4세대 원자로를 대규모로 배치할 수 있는 기술에서 미국보다 10~15년 앞서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러시아는 핵연료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농축 우라늄 보유량 점유율이 세계의 절반에 육박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0년 세계 최초로 ‘해양부유식원자로...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 대·중·소 바이오기업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다음달 11일부터 12일 양일간 바이오 정책포럼, 기술 세미나, 투자상담회가 열리는 바이오 주간행사인 ‘바이오 커넥트 이음’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병 간 협력을 도모하고 경기도 바이오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강금실 경기도기후대사가 오늘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그 중요성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제55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뒤 지난해 경기도 기후대사로 위촉된 강 대사는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국제사회와 기후정책을 공유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어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이자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올림픽이 끝나면 지역사회의 공공 스포츠 시설로 활용된다.
이 시장은 같은 날 주OECD 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최상대 특명전권대사와 선진국의 경제상황과 도시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용인특례시와 OECD 회원국 도시들과의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 시장은 9일 유럽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 ‘포럼 데알(Forum deshalles)’을 찾아 시설을...
이밖에 보호책임자 지정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민관협력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염흥열 초대 협의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개인정보 보호 현장의 최일선에서 보호책임자들이 겪어왔던 고충을 해소하고 보호책임자들이 연대하여 정책당국과 활발히 소통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선순환적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포럼에는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이토추상사·미쓰이스미토모 은행·테이진 등 일본 공공기관·은행·대기업 총 11곳이 참석했다.
법률 AI 솔루션의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3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부가통신·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으로 ‘현지화 정보와 법 제도 정보 획득의...
고용정책 및 특화훈련 현장 간담회
△삼성 SSAFY 12기 입학식 개최
△’24년 바이오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
25일(목)
△고용부 차관 09: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결과 발표(석간)
26일(금)
△고용부 장관 10:00 정책점검회의(서울)
◇보건복지부
23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치매환자의...
5월에는 전 세계 20개국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한-글로벌 가스안전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으며, 다음 달에는 서태평양지역 가스기기 인증기관 회의(GACM)를 공사에서 주최할 예정이다. GACM은 서태평양 지역 5개국 인증기관과 기업인이 함께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가스연소기 등 가스용품의 안전성 향상과 역내 교역 활성화를 위해 1997년부터 2년 주기로...
◇기재부의 예산권 분리해야...개혁 방안 제시
전강수 교수는 "기재부에 예산과 관련한 기능과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돼 있어 타 부처 정책에 대한 지나친 간섭, 기재부 출신의 공공·민간 부문 고위직 독식 등 심각한 피해가 유발된다"며 '대통령 직속 예산실 설치'와 '감사원의 국회 산하 배치를 통한 견제기능 강화' 등을 개혁 방안으로 제시했다.
포럼...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 창립총회우주항공분야 전문가 50여 명 참여재사용 로켓ㆍ민간 진출 등 환경 급변“인력 정책 변화, 대학 협력 등 중요”
우주항공산업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와 민관산학 전문가가 총망라된 포럼이 창립된다. 각계 전문가들은 입법, 정책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건강한 우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