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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바이오로직스, 아이진에 ‘수막구균 4가 백신’ 기술이전
    2024-07-03 10:40
  • [기업탐구] 시작은 대왕고래, 본선은 밸류업…미수금은 숙제
    2024-06-19 07:49
  • 품질 제고 위해 대기업 ‘빗장’ 푼 공공SW…"본질은 ‘수익성’에 있다"
    2024-01-31 18:00
  • 투자 빙하기는 없다…민선 8기 경기도, 국내외 투자유치 50조 원 달성
    2023-12-21 15:25
  • "LH 공공주택 민간과 경쟁체제 도입·전관 업체 입찰 금지"[LH 혁신안]
    2023-12-12 10:00
  • [BWB 2023] 부산, '블록체인 독트린' 공표…금융기관 출자 1000억 펀드 마중물 역할
    2023-11-09 15:51
  • 공법이 아닌 설계·시공·감리 모두가 공범···해법은? [무량판 사태, 누가 죄인인가?③]
    2023-08-07 18:00
  • 정부 광고, 언론진흥재단에 독점 위탁…헌재 “합헌”
    2023-07-06 09:57
  • K-영화 제작비 세액공제,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수준으로 확대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벌떼입찰'로 편법승계 의혹…호반, 공정위 고발은 피했지만
    2023-06-20 16:02
  • [SMR 세미나] 심형진 서울대 교수 “차세대 원자로 개발체제로 체질 바꿔야”
    2023-04-27 18:23
  • 과기정통부, 28㎓ 신규사업자 지원해 제4 이통사 선정한다
    2023-01-31 15:29
  • 정부, 공공조달 제도 개편 나선다…불합리·불공정 행위 근절 목표
    2022-12-14 08:33
  • [정책발언대] 국가계약 선진화에 관한 소고
    2022-12-13 05:00
  • 국토부 “투기행위 조사 시 직계 존·비속까지 확대”
    2022-09-07 16:00
  • [업무보고] 대기업 공시대상 기준액 높여 기업부담 줄인다
    2022-08-16 13:25
  • [을(乙) 간 기술탈취] 믿었던 동료의 은밀한 기술탈취?…"거래처 잃고 몰락 위기"
    2022-08-11 05:00
  • 원희룡 "공공기관 업무, 민간 개방ㆍ경쟁 도입…혁신안 내달 중간보고"
    2022-07-05 18:01
  • 원희룡 "산하 공공기관 자체 혁신안 부족, 민관합동 TF 통해 검증"
    2022-07-05 16:00
  • 최태원 "韓 기업들 불확실성 직면…'에너지 안보' 어느 때보다 중요"
    2022-06-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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