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결혼
배우 양정아의 결혼식에 배우 유준상과 방송인 노홍철이 결혼식 사회자로, 축가는 '골드미스가간다(이하 골미다)'팀이 불러 화제다.
양정아는 세 살 연하의 사업가 예비신랑과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양정아는 본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식 사회 1부는 유준상, 2부는...
양정아 12월 결혼…여전히 싱글인 '골미다' 멤버는?
배우 양정아(42)가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동시에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결혼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양정아의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양정아가 오는 12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3세...
한편 KBS 2TV '개그콘서트' 김석현PD, MBC '황금어장' 여운혁PD에 이어 KBS 시트콤 '골드 미스 다이어리'(골미다) 김석윤PD,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를 기획해 초창기를 이끈 김시규PD도 종편 이적 대열에 합류했다.
또 현재 '해피선데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동희PD 역시 종편과 관련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상파 3사 내 분위기가...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를 마지막으로 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진재영은 지난해 6월 '골미다'를 하차하며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
특히 진재영의 결혼소식은 이수영과 같은날 보도돼 팬들에게 연달아 기쁜 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1995년 부산방송 1기 공채...
J씨는 이미 지난해 6월 진재영이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하차하며 공개한 바 있다. J씨는 세미프로 골퍼로 180cm의 큰 키에 호감형 외모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진재영은 2008년 J씨에게 골프 교습을 받던 중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지난해 6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두 사람이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J씨는 이미 지난해 6월 진재영이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하차하며 공개한 바 있다. J씨는 세미프로 골퍼로 180cm의 큰 키에 호감형 외모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진재영은 2008년 J씨에게 골프 교습을 받던 중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지난해 6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두 사람이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진재영은 지난 해 6월 '골미다'를 하차 할 당시 제작진에게 "솔로인 척 거짓말하며 맞선을 보는 것이 힘들다"고 연인인 J씨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이들은 2008년 진재영이 J씨에게 골프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 가까워졌고, 2009년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재영 측 한 관계자는 "재영씨의 친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긴 공백기 동안 경제적인...
양정아와 남영우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해 태국에서 세 번째 데이트를 갖고 최종 결정에서 서로를 선택해 커플에 성공했다.
남영우는 1973년생으로 양정아 보다 두 살 어린 연하남이다. 재미교포 출신인 그는 10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으며 방송에서 타이거우즈와 함께 골프를 배웠다고 고백해 화제가...
양정아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해 맞선남 남영우와 태국에서 세 번째 데이트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남영우는 양정아에게 한 쪽 손을 들어 머리에 올리는 포즈를 요구했고 양정아가 포즈를 취하자 남영우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고 말해...
양정아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해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남영우와 태국에서 세 번째 데이트를 펼쳤다.
앞서 필리핀 세부와 강원도 등에서 두 번의 데이트를 했던 두 사람은 이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선택에서 남영우와 커플이 된 양정아는 "배려심이 몸에...
양정아는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해 남영우와 함께 마지막 데이트를 태국에서 즐긴 후 최종 커플이 됐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두 사람 다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다"며 여전히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커플이 된 것.
남영우는 "양정아의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내가 잘해 줄...
신봉선은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해 세계 3위 비올리스트 노현석씨(31)와 맞선을 봤다.
노현석씨는 오사카 가나지와 오케스트라 소속 비올리스트로 2008년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춘 인재다.
이날 방송에서 노 씨는 신봉선을 위해 선상에서 비올라 연주를...
이인혜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를 통해 뉴욕대, 버클리 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백석예술대 교수 김가온과 생애 첫 맞선을 봤다.
김가온씨는 배우 설경구를 닮은 수려한 외모로 지켜보던 '골미다'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상형은 착하고 똑똑하고 예쁜 사람이다. 이인혜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하며...
박소현은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 다이어리'(골미다)에 출연해 "며칠 전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골미다'에서 '비보잉에 도전하라'는 미션을 부여받아 수행해왔다. 연습을 하루도 빠지지 않았을 정도로 박소현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녀는 "교통사고 때문에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울고 싶다...
그녀는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 다이어리'(골미다)에서 악어의 입에 얼굴을 들이미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연습 첫날 현영은 "악어 때문에 공황증이 올 것 같다"며 "요즘 악어들이 꿈에 나온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조련사의 지도에 따라 잠이 든 악어의 콧등을 쓰다듬는 미션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골미다' 새 멤버로 발탁된 엄친딸 이인혜가 생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서는 '골미다' 2기 멤버 오디션이 방송됐다.
김나영, 김숙, 마야, 서유정, 이인혜, 채민서 등 여섯 명이 '골미다' 새 멤버 오디션에 참여한 가운데 최종 멤버로 이인혜와 서유정이 낙점됐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이인혜는...
현영과 양희승은 지난해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를 통해 만나 3번의 데이트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식 연인이 됐다.
지난 2일 한 매체는 현영과 양희승이 실제 연인사이이며 최근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까지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현영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골미다'에서 공식 연인이 되긴 했지만 실제...
현영과 양희승은 지난해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를 통해 만나 3번의 데이트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식 연인이 됐다.
지난 2일 한 매체는 현영과 양희승이 실제 연인사이이며 최근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까지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현영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골미다'에서 공식 연인이 되긴 했지만 실제...
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골드미스 공개 오디션에 참가한 마야는 "프로필상으로 79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75년생이고 현영보다 언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마야는 "대학 졸업 후 12년간 솔로로 지내왔다"며 "오랜 기간 홀로 보낸 만큼 보듬어 달라"며 외로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