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와 함께 만든 '향긋한 골든퀸쌀밥'은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켓컬리 누적 판매량 6만7000세트(지난해 12월 말 기준)를 돌파했다.
아울러, 신세계 유통3사(이마트·SSG닷컴·G마켓)에는 '환경을 생각한 햇반' 신제품을 선론칭했으며, 배달의민족의 B마트 등 퀵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햇반을 평균 30분 안팎으로 빠르고...
현재 컬리는 CJ제일제당과 공동기획한 ‘골든퀸쌀밥’의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골든퀸쌀밥은 출시 3주 만에 7000세트가 완판됐다. 컬리가 판매 중인 70여 종의 즉석밥 중 판매량 4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라는 게 컬리의 설명이다.
컬리 외에 11번가도 LG전자·CJ제일제당과 협업한 행사를 올해에만 두 차례 열었다. 최근에는 롯데온이 CJ제일제당 상품만 판매하는...
컬리와 CJ제일제당이 공동 개발한 골든퀸쌀밥이 출시 3주 만에 7000세트가 모두 팔렸다. 이 기간 컬리에서 판매한 70여 종의 즉석밥 중 전체 순위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31일 컬리에 따르면, 골든퀸쌀밥의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골든퀸쌀밥은 순수 국산 품종인 ‘골든퀸 3호’로 만들었다. 골든퀸 3호는 밥 냄새가 갓 튀겨낸 팝콘처럼 구수한 향미 품종이다....
컬리의 베스트셀러 쌀 품종인 골든퀸으로 만든 즉석밥 ‘햇반 골든퀸쌀밥’을 출시, 컬리에서만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만두 등 신제품을 내달부터 이마트, SSG닷컴, G마켓에서 선출시한다. 또 신세계그룹 유통 계열사와 공동으로 상품 개발하는 등 올해 4분기 내에 혁신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이...
11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최근 CJ제일제당과 협업해 ‘햇반 골든퀸쌀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달 초에 열린 컬리 푸드페스타에서 공개됐다. 컬리 베스트셀러 쌀 품종인 골든퀸으로 지은 밥으로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다. 컬리는 자신의 플랫폼에서만 판매하는 이른바 ‘단독 상품’에 특화된 대표적인 이커머스 업체로 꼽힌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