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고흥길 회장 등이 참석했고, 장애인과 가족 1100여 명을 비롯해 총 8700여 명이 참가했다. 2015년 1회 대회 3500여 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50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참가자들은 장애인들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슈퍼블루(장애인 코스), 5㎞, 10㎞, 하프 등 4개...
이번 대회에는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 고흥길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과 장애인 및 가족 1000여 명을 비롯해 총 8400여 명이 참가했다.
롯데그룹의 42개사 1600여 명의 임직원도 함께 참가해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슈퍼블루, 5㎞, 10㎞, 하프 등 4개 코스를 달렸다.
황 대표이사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해 함께...
이날 행사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고흥길 회장, 천주교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 홍보대사 가수 바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은 1968년 창립 이후 175개국에서 함께하는 조직으로 성장한 스페셜올림픽의 50주년을 기념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포용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점등 행사는 영국...
한편, 이날 친이계 송년 모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희수연 축하를 겸해 열렸으며 이재오 전 특임장관과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한국당 정진석·박순자·권성동·장제원·이만희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 안경률·고흥길·권택기 전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를 통해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회장 고흥길)가 주최하고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적 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 대회로 전국의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관 소속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새로 만들어진 특임장관직을 고흥길, 이재오, 주호영 의원이 각각 역임했고, 이재오, 임태희, 전재희, 진수희 의원 등이 장관 자리에 올랐다.
박근혜정부 들어선 초대 내각에 진영, 유정복 의원이 들어갔고, 이후 김희정, 이주영 의원이 등용됐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완구 의원이 국무총리에 임명되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박대준 부장판사)는 7일 김 대표가 김무성·조해진 새누리당 의원과 조전혁·고흥길 전 한나라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김 의원 등은 김씨에게 4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들은 김씨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을 넘어 전 정권 실세와의 친분을 이용해 권력을...
재한 미주리대학교 총동문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이 장관과 3선 의원을 지내신 고흥길 전 특임장관,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이사장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지난 2년간 동문회장으로서 동문회 발전을 이끌었던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제이 와슨 주상원의원, 게일 비티 주하원의원, 링컨 휴 주하원의원, 크리스 파이퍼 경제개발부장관, 존 헤이글러 농무장관 등 미주리주 대표단이 참석한다.
더불어 정대철 민주당 고문, 고흥길 특임장관, 노웅래 민주당 국회의원, 조태권 광주요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양휘부 한국케이블방송협회 회장 등 국내 미주리 동문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고흥길 특임장관 등은 전날 저녁 이 원내대표를 찾아 국무회의에서의 택시법 개정안 거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대체입법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오는 23일 의원총회를 열어 택시법 개정안에 대한 당론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기어코 재의를 해야겠다고...
한편,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기중앙회 본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고흥길 특임장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등 경제부처 장차관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이희범...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사무실에서 고흥길 특임장관을 만나 “한일군사정보협정 추진 과정에 청와대가 좀 더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부재중이라고 하나 보고 없이 처리됐다면 청와대의 국정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정보보호협정뿐 아니라 한일군사 가이드라인까지 연관돼 있는 사안이고 명백히 헌법적...
한때 회원수 70여명에 이른 당내 최대 조직이었으며, 초대 대표인 심재철 최고위원과 이윤성·안상수·안경률·진수희·차명진·최병국·고흥길 전 의원 등이 참여했었다.
이와 함께 친박계 의원들이 주축이 됐던 여의포럼, 선진사회연구포럼 등도 지난 연말 ‘박근혜 비대위’ 출범 이후 자진 해산했다. 쇄신파 모임이었던 ‘민본21’ 역시 지난 연말 주멤버였던 김성식...
이 날 개막식에는 전경련 허창수 회장, 박동은 한국NPO공동회의 공동대표, 고흥길 특임장관, 이삼걸 행정안전부 차관 등 기업, 시민단체, 정부, 대학교 등 200개 기관, 약 650여명이 참석했다.
‘소통과 나눔 파트너십 페어’는 첫째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성공사례 발표회 격인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 둘째날에는 기업-NPO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전경련 허창수 회장, 한국NPO공동회의 박동은 대표, 고흥길 특임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등이 참석해 국내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시민단체, 정부 간의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임장관실·국민권익위원회·법제처 = 고흥길 특임장관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1677만원 줄어든 14억4470만원이었다.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은 1억6412만원이 감소해 21억3038만 원을 신고했다. 김 위원장은 보인 및 남편 명의로 16억5456만원에 달하는 토지와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반대로 박재영 부위원장 겸 사무차장(5억5952만원), 오준근...
고흥길 특임장관은 1일 제93주년 3ㆍ1절을 맞아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개최된 ‘제33회 전국 만해 백일장’ 행사에 참석, 불교계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백일장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백일장은 특임장관실과 대한불교청년회가 공동 주최하며 종전 문화부 장관상을 대통령상으로 격상했다.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14일 ‘저축은행 특별법’이 선거용이라는 지적에)
“조금 아쉬울 때 그만두는 게 좋겠다.” (강재섭 새누리당 전 대표, 15일 정계은퇴를 선언하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전비어천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노비어천가’ 썼다.” (노영민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14일 고흥길 특임장관 내정자의 언론인 시절을 비난하며)
고흥길(3선) 의원은 특임장관에 내정되면서 자연스레 총선에 나서지 않게 됐다.
박 위원장의 경우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비례대표 출마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은 각종 비리·부패 사건에 직간접 연루의혹을 받으면서 여론의 압박을 받아 불출마한 케이스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인위적인 물갈이가 바람직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