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한결같냐”고 말했고,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냐.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말해 나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았다. 나나는 과거 ‘룸메이트’에서 홍수현과 함께 고향 청주를 찾았다. 나나는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생활기록부를 받아봤고 나나의 과거 사진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나나의 사진을 본...
룸메이트 뉴 멤버인 이국주가 이에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라고 돌직구를 던져 재치있게 맞받아친 것.
룸메이트 에피소드에 나나의 과거 사진도 덩달아 온라인에서 화제다. 나나는 쌍꺼풀이 없는 얼굴에 각진 얼굴형, 평범한 코 등 전형적인 한국 여학생 모습을 하고 있어 누가봐도 성형미인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기 때문.
룸메이트 이국주-나나...
룸메이트 나나
개그우먼 이국주의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발언 이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과거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이국주는 자신의 초·중·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나나가 “신기하다. 어쩜 이리 한결같냐”며 감탄하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며 감탄했고,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나나를 당황시켰다.
이국주는 이에 그치지 않고 “어렸을 때보다 예뻐졌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손을 대가지고”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실제로 이날 등장한 과거사진에서 이국주는 초등학교 6학년 졸업사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나”라고 감탄했고,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나.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룸메이트2’ 나나에 대한 이국주의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살면서 이런 돌직구는 처음일 듯”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멘트에 그저 웃음만” “룸메이트 나나, 세계 2위 미모라서 괜찮아?‘라는 등의 반응을...
그러자 이국주는 나나에게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라고 돌직구를 날려 출연진을 깜짝 놀랐케 했다.
룸메이트 이국주를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와 같은 방 쓰면서 서운한 거 있었나",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에게 돌직구 던져서 둘의 사이 소원해지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