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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 05:00
  • 22대 국회 '반쪽' 개원…與 특위 가동해 민생경제 현안 대응
    2024-06-11 17:31
  • 2024-06-07 05:00
  • 정치권 '샅바 싸움'에…민생경제 법안 외면
    2024-06-06 15:45
  •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6년 뒤면 포화…해결 첫 단추 고준위 특별법
    2024-06-06 13:35
  • ‘AI 열풍’에도 팹리스 등 반도체 지원법 미미… 22대 국회벽 넘을까
    2024-06-06 10:42
  • 與, 정책 주도권 챙긴다…당정협의 강화·민생경제 패키지 입법[종합]
    2024-05-31 13:54
  • 與, ‘1호 법안’은 저출산·민생 패키지법…고준위법 등 재추진
    2024-05-31 11:23
  • 與 김석기, 22대 1호 법안…정쟁으로 폐기된 '고준위특별법' 발의
    2024-05-30 18:01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법안 ‘무더기 폐기’ 현실로…22대 재추진되는 법안은?
    2024-05-28 15:29
  • 원자력환경공단, 아시아 최초 지층처분장 국제회의 개최
    2024-05-28 13:53
  • 사용후 핵연료 안전한 처리 방안?…부산서 지층처분장 국제회의 개최
    2024-05-28 06:00
  • 정쟁에 '민생경제' 외면…21대 국회 법안 처리율 30%대
    2024-05-27 15:53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정쟁·내부 갈등…시급한 민생법안 외면
    2024-05-22 15:42
  • "화장실 없는 아파트에서 살 수 있어요?"…고준위 특별법 마지막 기회 살릴까
    2024-05-15 11:15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노트북너머]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2024-05-10 06:00
  • 윤재옥 “압도적 다수 의석 야당, 절제된 입법권 행사 필요”
    2024-05-08 15:47
  • 21대 임기 마지막까지 여야 대치…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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