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득녀
고소영 득녀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2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장동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고소영이 25일 오전 10시 반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영 출산 임박으로 장동건은 해외에서 막바지 촬영 중 긴급 귀국해 출산 과정을 지켜봤다"
고소영 득녀
고소영 득녀 소식에 첫째 아들 준혁 군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장동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고소영이 25일 오전 10시 반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영 출산 임박으로 장동건은 해외에서 막바지 촬영 중 긴급 귀국해 출산 과정을 지켜봤다"며 "예쁜 딸
고소영, 둘째 딸 출산 임박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둘째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20일 한 매체는 장동건 소속사 측을 통해 "고소영이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영화 '우는 남자'(가제) 막바지 촬영 중인 장동건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운동과 태교를 함께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고
고소영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
7일 장동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고소영씨가 임신 한 것이 맞다”며 “장동건씨가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영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소영 장동건, 너무 축하한다! 이번엔 두 사람을 닮은 딸이었으면, 어느 쪽이든 좋긴 하지만”, “고소영 장동건, 와 정말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