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파이’에서 선우(김재중)는 기철(유오성)을 끝까지 쫓은 끝에 하드디스크를 다시 확보, 국정원에 돌려주며 가족 간첩이라는 오명을 벗었고, 기철로 인해 심각한 총상을 입었던 혜림(배종옥)은 윤진(고성희)의 도움으로 병원에 실려가 긴 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졌다.
반면, 선우의 총을 맞은 기철은 끝내 도망가지 못한 채 혜림의 사진을 안고 항구에서...
고성희의 패션에 네티즌들은 "고성희가 청순한 스타일 좋아하는 듯?" "고성희 MC석 퇴장하는 것 보고 다른 데 찾아봤더니 엄청 청순, 단아한 유형인 것 같다" "고성희 전지현만큼 청순한 분위기가 폴폴" "오연서처럼 통통 튀는 반전 매력도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파이’는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아들의...
일과 관련해서는 냉철하지만 엄마 혜림 역의 배종옥과는 훈훈한 모자 사이로, 연인 윤진 역의 고성희와는 핑크빛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재중이 말끔한 블랙 수트를 차려입은 채 한 손에는 007서류가방을 들고 다소 심각한 표정으로 거리에 나선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둡고 후미진 골목 안에서 조심스레 주변을 살피며 걷는 등...
배우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등의 ‘야경꾼일지’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야경꾼일지’ 제작진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주인공 이린 역에는 배우 정일우가 캐스팅됐다. 선왕의 적통왕자인 이린은 잘생긴 용모와 뛰어난 패션 센스, 예술적 감각을 타고났지만,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해 까칠한 불량 왕자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고성희 패션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6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고성희의 패션이 시선을 끌
이날 고성희는 부자집 딸이라는 신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깨끗한 화이트 터틀넥과 트위드 재킷에 레드 컬러의 팬슬 스커트를 매치했다. 특히 그는 브라운 컬러 토트백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