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cm의 스윙스틱은 실제 아이언 무게로 제작돼 장소, 날씨 등 주변 환경의 제약 없이 집에서도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전 점 골프샵에서는 젝시오 드라이버 68만 원, 젝시오 우드 96만 원, 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32만 원 등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골프 용품을 소개한다.
SSG닷컴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29일 오전 9시까지...
미스티는 고반발 탄성소재를 사용해 터치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언샷 성능을 향상시켜 플레이어가 일정하고 정확한 숏게임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고반발 탄성소재는 드라이브 샷에서 골프공의 스핀량을 최소화해 골프공의 직진 성능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무광의 미스티는 필드에서 시인성이 뛰어나다는 특징도 갖는다.
세인트나인은 기술적...
드라이버는 고반발로 장타전용클럽이고,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쓰는 아이언처럼 8번부터 5번까지 샤프트길이가 동일해 스윙이 편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LPGA투어 149개 대회 출전만에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우승했고, 2타차로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와 고진영(23ㆍ하이트)이 공동 2위에 올랐다.
프라우디아 24K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집해온 아사가오의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고강도 경량 티타늄인 ‘XAT902’를 개발해 반발계수 0.94 이상의 초고반발 성능으로 이전 모델보다 한층 진화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 클럽은 소울 부분에 아사가오만의 자개 무늬를 레이저로 각인해 웅장하고도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요소인 비거리, 방향성, 쉬운 스윙, 백스핀에 더해서 뒤땅샷과 엘보 발생이 없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점점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초고반발 클럽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뱅골프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극초고반발 우드에 이어 세계 최초로 아이언에서도 극초고반발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개발해 시니어 골퍼들에게 20~40야드 비거리를 늘려주고 있다.
이 모델은 요넥스의 제품 중 프리미엄 라인으로 초고반발로 비거리를 자랑한다.
임진한은 “요넥스는 최고의 카본 성형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오래 전 요넥스를 사용하면서, 아이언의 비거리가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지만 국내 골퍼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요넥스와 함께 뛰어난...
이 클럽은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집해온 아사가오의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고강도 경량 티타늄인 ‘XAT902’를 개발해 반발계수 0.94 이상의 초고반발 성능으로 이전 모델보다 한층 진화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프라우디아 24K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소울 부분에 ‘아사가오’만의 자개 무늬를 레이저로 각인해 웅장하고도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우승 상금 189만달러(21억 3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효자노릇을 한 김시우의 비밀병기는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P770&P750 투어 프로토 아이언, 올 뉴 TP5x볼이다.
올 뉴 M1 드라이버는 2016년 버전보다 더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완벽해진 셀프튜닝으로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전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울렛전 역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골프용품전문점 수골프에서는 야마하 RMX 드라이버 A급 시타채를 26만원에, 시중가 80만원대인 미카도 고반발 드라이버를 45만원에 판매한다. 또, 골퍼들 사이에서 ‘꿈의 퍼터’로 불리는 존바이런 수제퍼터를 시중가 50만원에서 50% 할인가인 25만원에 내놓는다.
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6겹의 카본 소재를 사용했고 450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에 고반발의 Ni-Co C300 페이스를 정밀하게 설계해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관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피드 포켓을 장착했고 슬라이딩 웨이트 시스템을 중앙에 탑재해 무게 중심을 후방 낮은 곳에 배치시켰으며 트랙의 길이를 최대화해 힐부터 토우간의...
■우드와 유틸리티
페어웨이 우드도 드라이버와 같이 크라운과 솔로 연결되는 부분을 얇게 만든 고반발의 페이스 설계로 볼을 타격했을 때 나타나는 스프링 현상을 반발력으로 바꿔 비거리와 성능을 중시했다.
3번 우드는 볼의 포착성이 좋고, 고탄도도로 곧게 날릴 수 있는 중심설계, 5번 우드는 볼이 좌측으로 감기지 않는 적절한 스핀량으로 볼을 세울 수 있다....
최진호가 선택한 클럽은 2017년 테일러메이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올 뉴 M2 드라이버 9.5도, 올 뉴M1 페어웨이우드 3번, PSi 투어 아이언과 어패럴은 아디다스골프를 착용한다.
최진호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과 넵스 헤리티지로 2승을 올리고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까지 석권하며 2016년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해외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에는...
페이스는 일본JEF(NKK)의 초고탄성, 초고반발 소재인 SP700 베타 티타늄을 사용해 포지드 공법으로 제작했다. 특히 초박막(超薄膜) 페이스로 디자인해 최적의 탄도를 자랑한다.
반발계수가 높아 비공인 클럽이다.
편안하게 휘두르기만 해도 잘 맞고 비거리가 더 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쓰구의 모토를 그대로 살렸다. ‘비거리의 한계를 넘어라’를 100% 적중시킨...
◇뱅골프 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 = ‘고반발=드라이버’라는 편견을 깼다. 반발계수가 0.925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우드의 반발계수(0.775 안팎)보다 0.15나 높아 30~40야드 이상의 비거리 신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헤드 체적이 커 방향성이 안정적이고, 백스핀이 일반 아이언보다 3.5배 더 걸려 그린 위 백스핀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고반발 드라이버와 초고가 라인, 금 도장 헤드 드라이버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당연히 일본에는 없는 모델이다.
이 같은 결정은 다각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강이라는 점과 승리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색상이 여성 클럽시장 선점이라는 미즈노의 마케팅 전략과 일치했다. 지난해 초 한국 출시와 함께 여성 클럽 트렌드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그는 올해도 미즈노의 주력은 아이언이라고 소개하면서 “이 자리엔 전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한국에서 출시된 여성전용 모델이 오는 4월 일본에서 출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 여성 골프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게다가 (라루즈는) 새빨간 색상을 메인으로 한 만큼 일본 클럽시장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았다. 하지만...
뱅골프 관계자는 “고반발 한계 수치를 극에 가깝게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초극고반발 기술을 적용한 뱅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는 0.930과 0.962”라며 “이를 비거리로 환산해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약 20~30야드 차이가 날 만큼 뱅 드라이버는 놀라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반발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도 눈길을 끈다. 페어웨이우드는 30야드...
아다치 타다오 일본 와코프라이즈 대표는 15일 일본 오사카 본사에서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와 한국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 드라이버는 룰 적합과 고반발 페이스로 각각 제조되며 5월 말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본사 창고에 놓인 아이언 페이스 제작에 앞서 디자인한 모형물들.
클럽 모양상 뒤땅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반발계수가 0.925 초고반발이기 때문에 비거리가 40야드 증가해서 4번 아이언 잡던 곳에서 8번으로 샷을 할 수 있으니 훨씬 쉽고 편한 골프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아이언이 어려웠던 골퍼들은 치기 쉬운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비거리를 극복할 수 있기 바란다.
UD+2 아이언은 기존 아이언보다 평균적으로 2클럽의 거리가 더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고반발 아이언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반발력 규제(SLE 룰)에 적합한 반발계수 0.815로 타구시 반발력을 최대로 끌어올렸으며, 블레이드 언더컷 구조와 와이드 솔, 토우를 내린 형상 등 비거리를 위한 야마하골프의 기술이 응집되어 있다. 비거리가 늘어나면서도 탄도가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