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영장 사진이 많다”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에 앞서 채보미는 지난달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채보미가 “장군” 하니 고두림이 “멍군”이라고 외친 셈이다.
이들이 경쟁적으로 비키니 셀카를 올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닮은꼴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우선 아름다운 미모가...
고두림은 지난 15일 "수영장 사진이 너무 많당 ㅋㅋ"라며 섹시한 포즈의 수영복 입은 사진 10장을 올렸다.
이에 다양한 매체들은 고두림의 사진들로 짤막한 기사를 써서 올렸다. 수영장 사진 뿐만 아니라 과거 화제가 됐던 사진도 올라왔다.
사진속 고두림은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관능적인 모습이다. 특히 '비범한 몸매', '볼륨감 작살', '비현실적인 볼륨...
스트레스 받지 말자 무념무상”이란 글을 덧붙였다.
고두림 몸무게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두림 개미허리인데 뺄 데가 어디 있다고..그럼 나는?" "살아있는 인형이 따로 없네..글래머인데도 40킬로 밖에 안되다니.."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근 고두림은 수영장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두림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두림 비키니 사진 진짜 눈돌아간다!", "고두림 전투적인 육감 몸매에 월요일 아침부터 호강하는 듯", "고두림 수영장 사진 앞으로도 마구마구 방출하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야외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고두림은 핑크색 모자를 쓰고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알록달록하면서 밝은 색 무늬의 비키니는 센스있는 그녀의 감각을 짐작케 한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미니홈피 방문자는 “저 나이 때도 노출을 즐긴 건가?” “헉 저 뒤 사진 난데” 등 재미있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고두림은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으로 정식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