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 참여 확대 및 회의록 공개 △학별고사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하여 교육과정 위반 대학으로 결정된 경우 행정조치 기준 강화 △교육과정을 위반한 대학에 대해서는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자격을 박탈 등을 주문했다.
사걱세는 "대학별 고사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하반기에는 187개 초·중·고교 학부모회장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들 가운데 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빨리 해결토록 했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직접 교육부와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지원을 받아냈다.
비가 올 때마다 진흙탕이던 동백고 진입로를 말끔히 고쳤고, 통학버스가 끊길 뻔한 삼계고엔 통학버스가...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한 대입전형을 운영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대입 공정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90개교 내외의 대학을 선정해 총 579억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유형Ⅰ은 학교당 7억 원 내외, 유형Ⅱ는 학교당 2억 50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 선정 대학들은...
일례로 교육부는 합리적인 대입 전형을 운영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대학을 선정해 재정 지원을 하는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입 공정성과 책무성 확보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 완화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높은 평가를 받은 대학에 최대 7억 원 가량의 지원금을 준다.
김 소장은 “교육과...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을 신설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농어민들을 위한 공익직불제도 도입했습니다.
한편으로, 보편적 아동수당을 최초로 도입하여 지급 연령을 확대하고 있고, 2019년부터 시작한 고교 무상교육을 올해 모든 학년에 시행함으로써 초·중·고 전체 무상교육 시대를 열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도 꾸준히...
교육부가 정시 전형을 확대해 대학 입시전형의 공정성 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대학 75곳을 선정해 총 559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5일 이러한 내용의 ‘2021년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교교육기여대학사업은 대입 전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대입 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간소화, 지원자격 완화, 면접 부담 완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입학전형업무를 독립적,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확보와 직무안정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서울여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고교교육 중심 대입전형의 내실을 다지고, 대입전형 간소화, 대학-학교 연계활동 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부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대학 지원사업에 544억 원을 투자한다. 또 중간평가를 통해 지난해까지 지원했던 59개 대학 가운데 10여곳을 탈락시키고 신규 지원대학을 추가 지정한다.
교육부는 20일 대학 입학사정관 등을 대상으로 한 직무윤리 연수·사례 공유 워크숍에서 '2017년도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고교교육기여대학...
‘이공계 인재 진로진학 특강’은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명지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등 4개 대학은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학들이다. 이들 대학은 중ㆍ고교생들의 진로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교 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학입학전형을 운영하고 입학사정관 확충, 고른 기회전형 확대 등으로 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화여대는 이 사업에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7억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교육부는 올해 지원된 예산 중 미집행 금액은 회수하고...
성신여대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8억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2009년부터...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고교 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입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부터 대학의 건의에 따라 사업기간을 2년(1+1)으로 확대해 고교 교육 정상화 지향 입학전형을 연속성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을 뽑고 대입전형을 간소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60여개 안팎의 대학에 총 459억원을 지원한다. 학교당 지원액은 2억∼20억원이다.
지원 규모는 65개 교에 학교당 최대 50억원...
올해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건국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ㆍ나ㆍ다군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해 반영, 총 1524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전형에서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계열별로 다르다. 인문계의 경우 국어B 30%ㆍ수학A 25%ㆍ영어 35%ㆍ탐구 10%를, 자연계는 국어A 20%ㆍ수학B 30%ㆍ영어 30...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별 대입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건국대 등 60개 교가 선정됐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운영공통기준과 용어표준화 연구’를 주제로 경희대, 서울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와 하나의 그룹을 이뤄 이번 사업에 참여했으며...
앞서 서울여대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2주기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대학특성화사업(CK-Ⅱ) 5개 사업단 선정,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선정, 대학 최초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수상, 정보보호특성화지원대학 선정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연달아 선정됐다.
전혜정 총장은 “6년간 ACE사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이 질적으로 크게...
소개 및 진로 안내 △체험활동 △선배와의 대화 등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가톨릭대는 고교 연계 강화를 위해 전공체험 행사 외에도 인성함양 캠프, 학생부종합전형 체험캠프 및 멘토링,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9억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2009년 교육부의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 및 사범대 인센티브 대학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이에 따라 종합평가에서 건국대는 한양대, 서울시립대, 서울대에 이어 4번째로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꼽혔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앞서 건국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하는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체 대학 가운데 3번째로 많은 총 17억 원의 관련 사업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112개 4년제 대학이 신청해 60개 대학이 선발된 이번 사업에서 서울여대는 1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서울여대는 2016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48% 이상을 선발하며 학생부위주전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