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무능감(9.5%), 우울(7.4%), 비인간화(6.8%) 순으로 위험군이 분포되었으며, 2020년에는 게임중독(5.3%), 알콜중독(4.1%), 무능감(3.6%)이 주된 문제로 떠올랐다.
특히, 게임중독, 알콜중독, 공격성의 비율이 꾸준히 상승했다. 2016년 1.6% (약 48명)이었던 게임중독은 2020년 5.3%(약 357명)으로 급상승했다. 알콜중독의 경우 2016년 3.0% (약 90명)에서 2020년 4.1%(약...
2022-10-04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