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플라스틱 컵·쓰레기 올림픽 활동 등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용산 드래곤즈는 지난해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받았고 올해에는 현직자 중심의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8년 게릴라가드닝, 미스터리나눔버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1을 시작으로 2019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묘목나눔 및 나무심기 활동 등에 이어 2021년에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활동 등을 진행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연합 봉사활동 형태로 해결했다.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결성한 ‘용산 드래곤즈’는 그동안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플라스틱 컵 쓰레기 올림픽 등 연합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 그간 총 50여 개 기업과 학교, 기관에서 7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2018년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봉사,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1을 진행했고 2019년 4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묘목 나눔 및 나무 심기 활동, 6월에는 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활동을 진행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연합 봉사활동 형태로 해결해왔다. 현재까지 총 40여 개 기업 및 학교, 기관에서 7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사회 밀착형...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국대 게릴라 가드닝 동아리’ 쿨라워’, 동아사이언스, 삼일회계법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신세계아이앤씨, 숙명여자대학교, 아모레퍼시픽, 우아한형제들, 코레일, 한화갤러리아, 한화토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J CGV, HDC신라면세점, SK임업, SPC그룹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도심 속 공간을 정원처럼 가꿔주는 ‘게릴라 가드닝’ 봉사활동을 1차로, 지난 9월에는 사전에 어떤 봉사활동을 하게 될지, 누구와 함께 하게 될지 등을 알지 못한 채 제공된 ‘키워드’만 선택해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 진행하는 이색 봉사활동인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활동’을 2차로 진행했다. 현재 용산에 있는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을...
CJ CGV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용산에 위치한 민·관·학 연합 모임 '용산 드래곤즈'와 손잡고 '리사이클 게릴라 가드닝'을 개최한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시 속 버려진 땅을 아름답게 가꿈으로써 방치된 땅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뜻한다.
'용산 드래곤즈'는 올해 3월 용산에 위치한 여러 기업, 학교, 단체가 지역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건국대학교 게릴라가드닝팀이 야간 게릴라 가드닝을 펼쳤다.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게릴라가드닝팀 학생 36명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일대 버스 정류장 주변을 다니며 비어있는 부지에 가을꽃 국화를 심었다.
이들은 늦은 밤까지 조당 12명씩 3개의 조를 나뉘어 각기 다른 버스노선을 타고 가 미리 지정해놓은 정류장 공터에 알록달록 국화...
건국대학교는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KU게릴라가드닝'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서울 뚝섬유원지 인근 청담대교 거리공원 '걷고 싶은 거리'의 박스형 화분 19개에 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은 도심 속 방치된 빈 땅에 꽃과 나무를 심는 도시 환경 가꾸기 운동이다.
이날 게릴라 가드닝은...
건국대학교는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KU게릴라가드닝' 동아리 학생들이 서울 광진구 일대에 ‘씨앗 폭탄’을 뿌리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씨앗 폭탄'은 흙과 점토, 비료에다 민들레·맨드라미·봉선화·해바라기 등 꽃 씨앗을 섞어 적정 비율로 반죽한 후 계란 크기로 동그랗게 버무려 굳힌 공 모양의 덩어리다. 생명환경대학 학생 90여 명은...
커먼그라운드 건대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및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게릴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CSV(Creating Shared Value)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사회 주민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지역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CSV 커먼그라운드 모델 개발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서울 청계천 삼일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땅을 아름답게 가꾸는 친환경 활동을 뜻한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은 화장품 공병과 오설록 테이크아웃 컵 등을 재활용해 청계천 삼일교 일대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