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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차기 총장 천거 공고
    2024-07-05 17:26
  • 이원석, ‘검사탄핵’ 연일 비판…“상대 저급하게 나와도 굴복 말라”
    2024-07-04 15:28
  • '아동학대 논란' 손웅정 첫 검찰 소환 조사
    2024-07-03 14:07
  • [마감 후] 마약수사청 신설 검토해야
    2024-07-03 06:00
  • 68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진 19명 기소…10명 구속
    2024-07-02 18:28
  • "멤버들 기내식 바꿔놨더라"…TXT 멤버, '사생' 피해 호소
    2024-06-30 16:23
  • 野 '검찰개혁' 속도전 시작…"표적수사 금지·검찰청 폐지"
    2024-06-26 17:30
  • 식약처, 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개최
    2024-06-26 14:19
  • [분양특집] 교통·교육·생활 주거 3박자 누리는 ‘인천 학익 포레나’ 선착순 분양
    2024-06-25 05:00
  • [김정래 칼럼] ‘정치의 사법화’ 경계해야 한다
    2024-06-24 05:10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2024-06-20 16:29
  • 당정, ‘사이버 성폭력 범죄’ 예방·처벌 강화 대책 마련
    2024-06-13 17:09
  • 민주, "검찰독재정권, 정치적 정적 제거 위해 수사·기소권 남용"
    2024-06-12 17:00
  • 조국혁신당 "檢 수사·기소권 분리해야...중수청·공소청 신설"
    2024-06-12 15:16
  • '나체사진 유포ㆍ이자율 4461%' 금감원, 악질 대부업체 근절한다
    2024-06-11 14:55
  • 1년 새 3배 넘게 폭증한 10대 사범…고민 깊던 정부, 정책방향 전환키로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①]
    2024-06-07 05:00
  • 재직증명서 위조해 1.4억 전세자금대출...법원 "전부 배상해라"
    2024-06-05 11:29
  • 法 “진술분석관 면담 영상 증거 안 돼”…檢 “증거능력 인정 받겠다”
    2024-06-04 14:42
  • 이원석 검찰총장, 野 ‘이화영 회유 특검’ 발의에 “사법 방해 특검”
    2024-06-03 20:17
  • 美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전 연인 살인미수 혐의…멕시코 국경서 체포
    2024-06-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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