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MMORPG ‘블레스’도 하반기 중 한 차례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 뒤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었지만 게임온의 ‘검은사막’과 모바일 웹보드 게임에서 성장세를 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온라인 게임 ‘애스커’, ‘블레스’가 출시를 하는 만큼...
네오위즈게임즈는 2분기 중 온라인 게임 ‘애스커’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하고 모바일 RPG ‘퓨리아이’를 통해 국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MMORPG ‘블레스’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5월 일본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오픈란 MMORPG ‘검은사막’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안착에...
다음게임은 오는 17일 공개되는 게임 ‘검은사막’ 공개시범테스트(OBT)를 앞두고 '캐릭터 사전 생성'을 통해 28만개의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준비됐던 3개의 서버는 캐릭터 생성 시작 당일일 12일에 마감됐다.
펄어비스가 개발중인 검은사막은 타격감과 액션을 갖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PRG)이다. R2, C9 등의 게임을 만든 김대일 PD가...
다음의 ‘검은사막’에 이어 올 하반기 가장 기대작으로 꼽히는 ‘애스커’를 통해 네오위즈의 제2의 도약도 이끈다는 포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일 서울시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애스커’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 애스커의 일정·게임 주요 특징과 함께 하반기 네오위즈의 비전을 소개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침체된...
특히, 2014년도에는 온라인 게임 신작 ‘검은사막’, ‘로도스도전기’를 비롯 약 10여종의 모바일 게임도 준비 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2014년에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성장을 견인해줄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선보여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친 다음의 야심작인 검은사막은 상반기 2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검은사막은 블랙스톤 쟁탈을 축으로 한 MMORPG로 힘과 부의 원천을 둘러싼 반목과 대립이 오픈월드에서 펼쳐진다.
특히 검은사막은 게임 내에서 자유도가 높고, 자체 개발엔진을 사용해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한다. 게임 내 자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력 간...
검은사막 시범테스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4일 밝혔다.
'검은사막'의 1차 CBT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하루 9시간씩 총 63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여기에는 총 15만명의 신청자 가운데 선발된 5000명의 테스터가 참여했다.
테스터들은 '검은사막...
'아크로드2' '검은사막'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17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웹젠의 '아크로드2'가 17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 가운데 같은 시각, '검은사막'도 CBT에 돌입한 것.
‘검은사막’의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