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따로 홍콩에서 파티를 열어 친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생각이다. 가족과 친구들 모두 홍콩에 있기 때문에 홍콩 역시 나의 집이다”라고 덧붙였다.
양자경은 2004년부터 페라리 전 CEO이자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장을 역임한 장 토드와 열애 중이다.
양자경은 말레이시아 출신의 여배우로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검우강호’ 등에 출연했다.
서희원은 최근 국내에서 개봉한 정우성 주연의 ‘검우강호’에 출연했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중화권에선 이미 인기 스타로 통한다.
서희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행복할 것이다. 왕소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는 바로 그 사람이라는 걸 느꼈고, 네 번째 만난 이후...
7%)을 모아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레터스 투 줄리엣’은 7만7천963명(7.1%)을 동원, 전주보다 1계단 떨어진 6위다.
이밖에 ‘검우강호’(5만8천772명), ‘참을 수 없는’(3만8천689명),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2만9천36명), ‘된장’(2만7천560명)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정우성 주연의 영화 '검우강호'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외신들로 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영화가 상영된 후 오우삼 감독과 수차오핑, 테렌스 창, 정우성, 양자경 등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10분 간의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필름 비즈니스 아시아는 "과하지도 않으면서 무협 액션의 최고 요소만 뽑아낸 완성도...
배우 정우성이 출연하고 우위썬(오우삼.吳宇森)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 '검우강호(劍雨江湖)'가 오는 9월 1~10일 열리는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고 이 영화의 수입사인 새인컴퍼니가 6일 밝혔다.
정우성의 첫 번째 해외 진출작인 '검우강호'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2' '적벽대전' '페이스 오프' 등을 연출한 우위썬 감독과 테렌스 창이 제작을 맡았다. 우...
서희원은 작년 '대내밀탐 009'와 '식신 세번째 이야기' 등에 출연한 바있으며, 정우성이 출연한 중국 영화 '검우강호'에도 등장해, 올 8월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구준엽은 남성 듀오 클론으로 활약했던 강원래와 함께 출연해 대만에서 자신들의 2집 앨범 수록곡 '빙빙빙'이 큰 인기를 얻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박미경도 함께...
정우성의 해외진출 첫 번째 영화 '검우강호'(가제)가 올 8월 국내에 상륙한다.
영화 제공 및 배급사 성원아이컴에 따르면 9일 정우성 주연의 '검우강호'가 작년 11월 촬영을 끝내고 올 상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2'와 '적벽대전', '페이스 오프' 등을 연출한 우위썬 감독의 작품이다. 또 극중 정우성의 상대 배우는 '와호장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