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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물품 반·출입, 국경 단계에서 막는다…'국민안전 협업정보팀' 신설
    2024-09-26 16:00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기소…“이윤만 앞세워 안전 방치”
    2024-09-24 12:33
  • 경기 여주 한우농장서 소 럼피스킨 확인…올해 네 번째
    2024-09-19 15:48
  • 금감원, 우리금융ㆍ은행 내달 고강도 정기검사 착수…1년 앞당겼다
    2024-09-03 08:17
  • "불량 배터리가 화마 키웠다"...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대표 사전구속영장
    2024-08-23 13:14
  • 검찰 “도이치 사건 수사 진행 중…항소심 결과 보겠다고 단정 어려워”
    2024-08-22 16:59
  • '럼피스킨ㆍASF' 또 발생…정부 "확산 차단 총력 대응"
    2024-08-13 13:46
  • [노무, 톡!] 사내하도급의 폭탄 ‘불법파견’
    2024-08-12 05:00
  • 누가 되든 尹대통령과 인연…차기 검찰총장 결정 임박
    2024-08-09 13:51
  • ‘수사심의제 도입’ 문무일 前 검찰총장 고언…“사후적 수사만으론 기업 투명성 확보 한계 있어”
    2024-08-09 06:00
  • 오유경 식약처장 “규제 외교로 K푸드 해외진출에 최선 다할 것”
    2024-08-01 17:31
  • 金 찌른 '펜싱저스'…SKT, 20년ㆍ300억 후원도 빛났다
    2024-08-01 09:59
  • [티메프發 쇼크] 금감원 "티몬·위메프 검사반 2배 확대...회생신청 영향 크게 없어"
    2024-07-29 19:09
  • [티메프發 쇼크]금감원 “PG사 8곳 결제 취소 진행…간담회서 애로사항 청취”
    2024-07-29 14:45
  • [티메프發 쇼크] PG사들도 이번 주 결제취소 재개…소비자 환불 빨라진다
    2024-07-28 09:09
  • ‘金여사 조사’ 후폭풍 여전…‘총장 패싱’ 논란이 만든 소용돌이
    2024-07-23 15:25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팀 검사 사표…“감찰 대상 분류 회의감”
    2024-07-22 20:36
  • ‘우간다 백발의사’ 유덕종 교수, 2024 JW성천상 수상
    2024-07-22 09:01
  • K-가스안전, 세계에 알린다…박경국 가스안전公 사장 "50년 노하우로 개도국 도울 것" [이슈&인물]
    2024-07-19 05:00
  • 대법 “현대모비스와 CKD 품질관리 근로자들도 파견관계”
    2024-07-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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