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발표는 1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이번 시험에는 총 7100명이 응시했다. 직전 시험이었던 2023년 제2회 응시자(6486명)보다 614명 많았다.
합격예정자는 721명으로 전회(654명)보다 67명이 많았다. 합격률은 10.2%로 전회(10.1%)와 비슷한...
신청자격은 △건설업무와 관련된 행정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으로서 해당 직무 및 전문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자 △건설 관련 단체의 임원, 공공기관의 2급 이상 임직원, 관련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연구원 △대학 조교수급 이상의 해당 직무 및 전문 분야 경력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등이다.
내달 16일 18시까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공동주택의 디자인 차별화 및 품격을 제고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지난해 화성시 및 안양시 일대 공동주택사업에 만 45세 미만의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더 많은 건축가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응모 자격을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 10년 이내로 확대해 'GH 영 아키텍트'를 모집해왔다.
다만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SH공사는 참가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 4일 현장설명회를 하고 2월 28일까지 설계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기술검토와 두 차례 작품심사를 거쳐 4월 1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심사위원은 총 7명이고 작품접수 마감일에 공개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창동역 일대를...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기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자 등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신청서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신청뿐만 아니라 각 기술인 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및 공공기관 등에서도 전문가를 추천받는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그동안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3개 과목(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을 모두 합격한 사람은 건축사자격증을 취득하며, 과목별 합격자는 합격 발표일 이후 5년 내 응시하는 5회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이 면제된다.
이번 시험에는 직전 회차(6193명)보다 소폭(293명) 증가한 총 6486명이 응시하였다.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654명으로 전회(449명)보다 205명 증가하였으며...
설계자인 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에는 최대 자격등록취소 또는 2년 업무정지를 서울시에 요청한다. 관계전문기술자에 대해선 서울지방국토청장이 자격정지 1년을 처분키로 했다.
이 밖에 설계와 시공, 감리업체는 모두 경찰에 수사 의뢰도 동시에 진행한다. 국토부는 이날 징계 수위 결정과 관련해 “사고 책임 주체의 위법행위에 대해선 무관용으로...
경기북부 지방화재안전조사단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가스, 전기 등 점검능력과 전문자격 검증을 거쳐 25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고덕근 본부장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위원과 합동점검을 추진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관계인들도 상시...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거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한 외국건축사 면허취득자이며, 계약 시 주계약자는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 등록업체의 국내 건축사로 한정한다.
공모 당선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받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설계한 건축물에 대한 공사감리계약도 체결하게 된다. 일정은 △응모신청(19일...
다만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새로운 생활양식, 다양성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의 변화가 주택에 대한 인식과 사용을 바꾸고 있으며, 이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미래주택은 사회적 다양성과 맞물려 여러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국토교통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가 448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격예정자는 전회 242명보다 206명 늘었다. 합격률은 7.2%로, 역시 전회(3.9%) 대비 3.3%포인트(p) 증가했다.
초등학교, 어린이도서관, 근린생활시설 등 실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도의 건축물을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돼 합격률이 다소 높아진 것이라고...
다만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심사위원은 총 6명이다. 권현철 에이 그룹건축사사무소 부사장, 김현정 그라운드 건축사사무소 대표, 맹필수 홍익대학교 교수, 이은경 이 엠에 이 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진오 (유)건축사사무소 더사이 대표가 참여한다. 한태희 건축사사무소 클라우드나인 대표는 예비 심사위원이다.
참가자격은 국내·외 대학의 건축 관련 학과 3학년 이상 또는 학사 졸업 후 10년 이내인 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지 5년 이내인 청년 건축인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희망자는 본인의 현재 소속에 따라 재학생, 졸업자, 재직자 전형 중 한 가지 전형에 신청할 수 있다. 1차(서면), 2차(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에 약 35여 명의 최종 해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위원회에 접수된 174건 중 104건은 당사자 간 대면 조정절차를 밟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합의를 끌어낸 것이 93건에 달한다. 현재 송파·은평 등 6개 자치구에는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를...
지원자격은 건축사,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또는 학교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특별시 건축상 등 수상자는 심사 시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14일부터 2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동구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과장은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10년을...
응모자 자격은 대한민국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거나 국토부 장관에게 신고한 외국 건축사 면허취득자다. 당선 후 계약 시, 주 계약자는 건축사법 제23조의 규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 등록업체의 국내 건축사로 한정한다.
공모 일정은 △응모등록(20일) △현장설명(22일) △질의회신(27일) △작품접수(7월 29일) △심사(8월 11일) 순이다.
박철흥 LH...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위원 중 약 30~35%를 연임시키고, 나머지 65~70%는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은 다음 달 17일까지 전자우편(kimdalkuk@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 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심의위원 신청 요령 및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올해 제2차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330명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은 6569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률 5.0%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실시한 '2021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5.0%(330명)로, 전회 합격률 6.5%(430명)보다 1.5%포인트...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2021년 철도용품 국제인증 지원사업, 국내기술 14건 선정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광역교통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2천명대 감축 위해 총력
◇환경부
10일(월)
△환경부 장관 14:00 폐지 압축장 및 제지사 현장방문(세종·청주)
△제6회 생태문학 공모전 개최(석간)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