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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령사회에 뜯어지는 안전망…다시 메울 방법은? [멍든 실손보험下]
    2024-06-27 05:00
  • 비급여치료 '우후죽순'…과잉진료 '대수술' [멍든 실손보험上]
    2024-06-25 05:00
  • 김윤 “간호법·지역의사제·공공의대 ‘미완수 과제’ 해결하겠다”
    2024-06-11 17:22
  • JW중외제약,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건보 확대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2024-06-03 09:14
  • 의협 회장, 수가 1.9% 인상 제안에 “이게 尹이 생각하는 목숨값”
    2024-06-01 17:22
  • 의협, 수가협상 결렬 뒤 “향후 혼란 모든 책임은 정부에”
    2024-06-01 16:28
  •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1.96% 인상…진료비도 오를 듯
    2024-06-01 14:57
  • 2024-05-17 05:00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2024-05-16 16:37
  • 건보공단 고객센터, 고객 '목소리'로 본인확인 [공기업]
    2024-05-15 12:00
  • 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국민건강 위협·건보재정 파탄”
    2024-04-29 15:57
  • 대한한방병원협회 “첩약 건보 적용, 환자 부담 낮추고 안전성·유효성 보장”
    2024-04-22 14:25
  • '민생침해 보험사기 척결'…금감원-경찰청, 보험범죄수사협의회 개최
    2024-04-15 12:00
  • 태영건설이 쏘아 올린 워크아웃 제도 개편…“건설사 위기 대응 조치”
    2024-04-11 05:00
  • 尹, 부산대병원 방문…"의료개혁, 의사들 과중한 업무 개선 위해 추진"
    2024-04-05 18:44
  • '첩약' 건보 적용 확대 코앞…한의계 숙원 사업 다가서나
    2024-03-29 06:00
  • 유방암 신약 ‘엔허투’ 건강보험 적용…환자 부담 줄어든다
    2024-03-28 18:46
  • [정책에세이] 사회서비스 고도화, '진정한 복지국가'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2024-03-24 13:20
  • 미 FDA, ‘56억 원’ 유전자 치료제 승인…세계서 가장 비싼 약 등극
    2024-03-21 15:28
  • “10조짜리 의료개혁은 국민 기만”…정부서 못 받은 돈 이미 수십조
    2024-03-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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