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개리 동영상을 처음 유포한 의사 출신 공무원 A 씨는 올해 2월 정보통신망이용촉진정보보호법 위반, 성폭력범죄 등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다.
이에 가인, 주지훈의 사진 유포자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가인과 주지훈 측 소속사는 이날 "사진 속 인물은 가인과 주지훈이 아니다"며...
따르면 카메라 등을 이용해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해 촬영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때문에 해당 사진 공유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가짜 개리 동영상'을 소라넷을 통해 유통한 A 씨가 성폭력범죄 등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처벌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성인 사이트에서 알게 된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에게 일명 '가짜 개리 동영상'을 처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영상은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성인사이트 소라넷을 통해 최초 유통됐다. 이 영상 속 실제 인물인 30대 남성 B씨와 영상 유포자 A씨는 소라넷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2013년...
‘개리 동영상’의 최초 유포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성폭력범죄 특례법 위반 혐의로 31세 공무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A씨는 지난해 2월 성인 사이트에서 알게 된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에게 ‘개리 동영상’을 처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성인사이트인 소라넷에서 채팅을 하던 중 알게 된 B씨로부터...
최초 유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성폭력범죄 등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공무원 A(31)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네이트온을 통해 성인 사이트 등에서 알게 된 신원 미상의 2명에게 '개리 동영상'을 처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방에서 근무 중인 국가직 공무원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로부터...
입장 표명이 다소 늦어졌던 것은 개리가 최종까지 고심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31일, 소속사는 동영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에도 개리는 동영상 속의 남녀를 걱정했다고 한다. 자신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도 남을 배려하는 개리의 마음이 작은 울림을 주고 있다. 동영상 속의 남자는 현재 유포자를 찾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유언비어외 억울한 상황을 계속 지켜볼 수 없음에 소속사 측은 개리라고 퍼트린 유포자 포함 이 이후로 동영상을 개리로 배포하는 자들에게.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저희 소속사측은 이렇게 된 이상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을 것임을 단호하게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새기고 있었고 이것을 제외하고 개리와 너무도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네티즌은 “문신으로 개리를 구별해야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31일 개리의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31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개리에 관련한 동영상에 대해 소속사는 개리가 아님을 밝힌다”며 “수사의뢰를 통해 유포자에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적극 대응을 시사했다.
개리의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개리에 관련한 동영상에 대해 소속사는 개리가 아님을 밝힌다"며 "수사의뢰를 통해 유포자에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적극 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개리의 문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는 ‘개리 동영상’ 속 남성이 개리가 아니라는 증거로 ‘문신’ 을 지목했기 때문.
개리는 과거 CF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