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리는 2001년부터 '개똥이 그림책' 전집을 내고 2005년부터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 '개똥이네 집'을 발간하며 (그림1)의 상표를 등록하고 사용해왔다. ㈜개똥이네는 2010년 설립된 아동 전집 대여 및 중고서적 도소매업 인터넷 사이트로 전국 8개 매장과 인터넷 웹사이트에 (그림2)의 상표를 사용했다. 이에 출판사 보리는 자사 등록상표와 같거나 유사한...
미영은 개똥이 그림에 끼워져 있던 쪽지에 건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미영은 다시 건을 찾아갔다. 그리고 건에게 “여기 쓰신 쪽지, 영자 씨 흉내 내려고 한 의미 없는 말들 맞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건은 진심을 말하지 않았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오로지 착하기만 한 김미영(장나라)과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이건(장혁)...
한편 MBC 측은 전날 방송분 '개똥이 그림'이 육심원 작품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 그림이 유명 작가 육심원의 작품"이라며 "행복하고 당당한 여성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육심원 작가가 미영의 캐릭터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육심원 작가 역시 미영의 맑고 긍정적인 캐릭터에 호감을 가지고 작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측은 지난 13일 방송분 '개똥이 그림'이 육심원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이건(장혁 분)과 이혼한 뒤 미술 공부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떠난 후 유명 캐릭터 작가 앨리 킴이 돼 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미영의 작품전 속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작품은 미영과 건이 달팽이를 표시했던 수신호를 한 어린 소녀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등장했던 개똥이 그림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측은 13회 방송 중 큰 화제를 모았던 장나라의 개똥이 그림의 정체를 14일 공개했다.
지난 13회에서는 이건(장혁 분)과 이혼 한 뒤 미술 공부를 위해 프랑스 유학을 떠났던 김미영(장나라 분)은 유명 캐릭터 작가 앨리 킴이 돼 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이날 미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