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50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에서는 릴리(JYP), 강푸름(YG), 삼남매(삼남매)가 라이벌 대결을 벌였다.
이날 세 팀의 대결에서 강푸름은 목상태가 좋지 않아 불합격됐다. 삼남매, 릴리는 심사위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1위가 아닌 공동 2위로 재평가를 받게 됐다.
앞서 강푸름은 루나-크리스탈이 부른 드라마...
특히 우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지난 주 놀라운 무대를 선보인 ‘음색 보컬조’ 에스더김과 강푸름에 이어, 본선 1라운드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서예안, 우녕인 등의 무대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느낌가는 대로 ‘취향저격’ 댄스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서예안이 본선 2라운드에서도 특유의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흥미를 더하고 있는 상황. 무대에 앞서 박진영은...
“진심을 다해 꿈을 이루려는 도전자들의 진정성을 시청자 여러분들이 알아봐주고 귀기울여줘서 기쁘다. 앞으로 더욱 성장해나갈 이들의 모습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더김, 강푸름, 우녕인, 서예안 등 실력파들이 모여 시선을 잡아끌고 있는 ‘음색 보컬조’ 남은 무대는 오는 2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팝스타4’ 6회에서 계속된다.
K팝스타 강푸름
'K팝스타' 강푸름의 노래에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3사의 극찬이 쏟아졌다.
21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JYP, YG, 그리고 안테나 뮤직의 밀착 오디션을 거친 여러 참가자들이 한 조가 되어 펼치는 본격적인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음색보컬조 오디션에 참가한 여중생 강푸름은 어반...